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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RE:침묵은 시끄럽다

작성자윤슬하여|작성시간26.01.04|조회수206 목록 댓글 9

내 사랑도 실패했다
물어도 좋다
이유는 하나다

다만
가까이 가면 델까봐
가지 못했으니까

당연히
반성할 여지도 없다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는
바다의 입을 꿰매 놓은 듯
윤슬만 반짝 거릴 뿐이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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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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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윤슬하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4 내 말은 뜨거운 장작불같은 사람이 아니었고
    허리지지기 좋은
    따땃한 아랫목같은 사람이었당게라
    ㅎㅎ
  • 작성자시니 | 작성시간 26.01.04 윤슬님 오랫만입니다.

    여기까지 놀러 오셔서 반갑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윤슬하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4
    시니님이 반갑습니다
    호태경이 눈에 띈지라
    반가워 안부전했는데
    여기 계시는군요

    새해
    평강하십시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윤슬하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4
    뜻밖의 칭찬에
    다시 한 번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ㆍ

    노을빛을 받아 노랗게 물들었을까요
    저에겐
    저 사진 한장이 절경입니다 ㆍ

    감사합니다
    비우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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