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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니 작성시간26.01.06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한참을 깔깔깔 웃었습니다.
1983년이니까 이런 일이 있지
요즘 같아서는 명함도 못내밉니다.
그 중대장이 자기 자신 끝발이 대단하다 생각했나 봅니다.
그 밑에 방위병까지도...
"예비군 담당 방위병에게 카운터 펀치 맞고 거의 실신..ㅎ"
이것 보고 진짜 맞은 줄 알았잔아요.
아파트 건물에 들어가려면
젤 무서운 사람이 경비원입니다.
이것저것 묻고 겸손히 안하면
마냥 시간 끕니다.
내 친구 울집 경비원이 못됐다 소문났는데
차도 잘 봐주고 아주 친절하더군요.
저 경비가 너한테는 잘 한다?
내가 기름을 좀 쳤지. 난 남의 집 갈 때
경비에게 언제나 만원씩 줘
쥐약을 먹인 것입니다.
그후 나도 어디 가서 까다로운 분 만나면
슬쩍 만원 주머니에...
일 부드럽게 잘 돌아갑니다.
만원 값어치 충분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