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을 일찍 먹고
중1을 마치고 4월 7일 2학년이 된다고
할머니를 보러 동경에 사는 딸과 손자가 왔습니다.
손자가 새를 아주 좋아합니다.
벌써 4년째 새연구를 해서
사진도 찍고 새들 모임에 발표도
하고 그럽니다.
내가 카메라는 잘 모르는데
망원렌즈 카메라에 핸폰을 붙여서
핸폰으로 땡겨서 구도를 잡고 사진을 찍고
폰에 저장이 되어서 컴에 보관한답니다.
도쿄 우에노 저수지에 있는 물닭/가마우찌 라는 검정 새가 며칠사이 없어졌는데
아직 우리나라에는 많다고 놀랍니다.
겨울새라 아직 안떠난 듯합니다.
중랑천에 지류도 있어서
새들을 즐기기 좋은 장소라고 해서
새들 다 날라가기 전에 일찍 아침에 갔습니다.
새사진 찍으러 온 몇몇 사람들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갖 잡은 먹이를 문 새
먹이 잡는 순간 쇠백노
청동오리
가마우찌들
카메라가 큰데 생각보다 가볍습니다.
핸폰을 붙여서 핸폰으로 모든 조절을 하더군요.
살곶이 다리입니다.
1420년에 시작해서 60년간을 지어도 완공을 못하고 전쟁에 무너지고
저 앞부분은 1970년대 완공되었답니다.
오리지날 부분은 지지대까지 돌.
상판은 모두 아주 두꺼운 돌이더군요.
오리지날 부분은 지지대까지 돌.
홍매
일반매실
청매
햇볕 좋은 곳은 이리 튜립이 올라왔더군요.
비숑이 신발까지 신고 넘 귀여워서 한번 찍어봤오요..
여기서 볼일을 마치고 신설동으로 갔습니다.
점심도 먹을 겸.
신설동에서 맛집을 찾아 발견
가성비 좋고 맛은 최고 너무 잘 먹었습니다.
손님이 일요일인데도 엄청 많더군요.
칼국수 가 이리 맛있는 집 처음입니다.
국수발이 투명하고 만두도 맛있고
먹은 것들 다 아주 맛있었습니다.
강추입니다.
딸이 핸폰으로 택시도 부르고 맛집도 찾고
전세계를 다 찾아 다닌답니다.
내가 초딩시절 집인데 여직 몇채가 보이더군요.
적어도 60여년전의 한옥 부잣집이 이랬습니다.
신설동 아주 옛날 동네지요.
바로 옆에 서울풍물시장이 있더군요.
열심히 운동하고 보고 먹고 왔습니다.
돌아다니다가 다시 찾아갈 지 모르지만 신설동역 9번출구 근처인데
다시 한번 꼭 가고 싶은 집입니다.
지하철 나와서 핸폰 길찾기로 찾아가야겠습니다.
큰 식당이 아니라 단체나 예약은 안받을 듯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별꿈 작성시간 26.03.29 new
와아~~~
넘나두 귀한 손주가 왔네요
카메라 조작하는 멋진 새박사님 모습
멋진 새 사진 많이 찍고
할머니랑도 잼나게 놀다가시길~~♡ -
답댓글 작성자시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9 new
딸은 만날 없어지고
지 아들하고 놀라하고
갔습니다. -
작성자꾸띠 작성시간 26.03.29 new
손자가 미래의 새박사 나왔네요
행복한 시간 보내셨군요 ^^ -
작성자캔 디(ca) 작성시간 45분 전 new
바람직하게 잘 자라는 미래꿈나무!
뿌듯하고 자랑스런 손자와 따님과 같이 다니며
맛있는 음식도 먹고~
행복한 시간이 눈으로 그려집니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모습입니다!
아래에 올리신 아름다운 동네 풍경
제가 며칠 바깥으로 나가느라 이제사 보았어요
제 닉까지 불러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워 찡~!
한국은 꽃 만발한 봄소식~
봄꽃 사진으로 봄을 느껴봅니다
록키동네는 3월에 눈이 많이 내렸어요 어저께도 30cm,
1,2월엔 내리지않았는데 지금 눈이 많이 내려
금요일엔 컨트리스키 타는 친구들과 눈산 걷기하느라 나갔고
어제 토요일 저녁은 뮤직콘서트 문화생활하느라~
아래 제 닉 불러주신 포스팅 너무 고마워
다시 둘러보고 댓글 쓰겠습니다
그리고 어저께 걷고온 록키 눈산풍경 이 글 아래에 답글로 붙이겠습니다
춥고 눈많은 록키동네에서 이렇게 살아가고 있어요 ㅎ
(이 해외파 노인네는 입만 열면 넘흐 재산인 록키자랑만 한다할까봐 항상 조심됩니다ㅋ)
(3/13 록키는 눈천국-록키동네 겨울 스포츠 즐기는 곳)
https://youtu.be/C2osyRMEBKQ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