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句句 節節 至當하신 말씀 [꼭 한번 읽어 보세요]
젊어서는 능력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 하나.
늙어서는 재물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다
재산이 많을수록 늙는것은 더욱 억울하고.
인물이 좋을수록 늙는것은 더욱 억울하다
재산이 많다 해도 죽어 가져갈 방도는없고.
인물이 좋다 해도 죽어 가져갈 도리는 없다
성인군자라도 늙음을 싫어하기 마련이고.
도학군자라도 늙음을 싫어 하기 마련이다
주변에 미인이 앉으면 바보라도 좋아 하나.
주변에 노인이 앉으면 군자라도 싫어 한다
아파보면 달라진 세상 인심을 잘알수 있고.
늙어보면 달라진 세상 인심을 잘알수 있다
대단한 권력자가 망명 신세 되기도 하고.
엄청난 재산가가 쪽박 신세가 되기도 한다
육신이 약하면 하찮은 병균마져 달려들고
입지가 약하면 하찮은 인간마저 덤벼든다
일이 풀린다면 어중이 떠중이 다모이지만
일이 꼬인다면 갑돌이 갑순이 다떠나간다
잃어버린 세월을 복구 하는것도 소중하니.
다가오는 세월을 관리 하는것도 소중 하다
여생이 짧을수록 남은 시간은 더 소중하고.
여생이 짧을수록 남은 시간은 더 절박 하다
개방적이던 자도 늙으면 폐쇄적이기 쉽고
진보적이던 자도 늙으면 타산적이기 쉽다
거창한 무대라도 공연 시간은 얼마 안되고.
훌륭한 무대라도 관람 시간은 얼마 안된다
자식이 없으면 자식있는것을 부러워 하나.
자식이 있으면 자식 없는것을 부러워 한다
대게 자식이 없는 노인은 고독 하기 마련이나.
대게 자식있는 노인은 심난 하기 마련이다
못배우고 못난 자식은 효도하기 십상이나.
잘배우고 잘난 자식은 불효 하기 십상이다
있는자가 병들면 자식들 관심이 집중되나.
없는자가 병들면 자식들 부담이 집중 된다
세월이 촉박한 매미는 새벽부터 울어대고.
여생에 촉박한 노인은 새벽부터 심난 하다
게절을 잃은 매미의 울음소리는 처량하고.
젊음을 잃은 노인의 웃음소리는서글프다
심신이 피곤하면 휴식자리부터 찾가 쉽고.
인생이 고단하면 안식 자리부터 찾가 쉽다
삶에 너무 집착하면 상실감에 빠지기 쉽고.
삶에 너무 골몰하면 허무감에 빠지기 쉽다
영약한 인간은 중죄를 짓고도 태연 하지만.
순박한 인간은 하찮은 일에도 불안해 한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차한잔 작성시간 26.04.10 슬픕니다
구구절절 공감이 가는 제 자신이~~~~ -
작성자시니 작성시간 26.04.10
구구절절 공감이 갑니다만
어딘가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리야 작성시간 26.04.10 고령의 할배가 가게 주인일때는 손님이. 뜸 하다가
좀 젊은 중년이
주인일때는 우. 온다고 하더이다
고령자가 곁에 앉는거
좋치는 않아도
글타고 싫어 하기
까지야 머 있겠습니까?
고령자 할배가
자신의 늙음도 모르고
남자로 착각하고 사니까
것도 이상시럽습디다
-
작성자기만 용용 작성시간 26.04.10 하하하
맞네요 그렇네요
내나이75세
앞으로 잘 살아봐야 10년
그것도 살아 봐야 하고
밤새 안녕이다
모든것 비우고 버리고 내려놓고
깃털처럼 가볍게 살다 간다고
굳게 다짐 함니다
100년도 못살고 가면서 아직도
잔뜩 움켜쥐고 노욕을 버리지 못하고
사는 어리석은 사람들 많아요
세상 떠날때는
누구나 공평하게 빈손이다
죽으면 화장하고
한줌의 재가 되어
땅에 뿌려진다
남은여생 통크게 멋지게 활기차게
웃고 즐기며 살다 갑십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