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촌년이라 욕하지 마라 §☜
제동생이 고등학교 올라간지 얼마
안됐을때의 이야기입니다
제가 사는 동네가 좀 작은 도시인데요
동생이 학교를 큰도시로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는곳에도 영화관이 있지만 사람이 없어서
상영작 수도 적구 상영관도 다른 영화관에 비해
굉장히 작았습니다
새로 사귄친구들과 학교 근처의 영화관을간 저희 여동생
그렇게 큰영화관엔 처음 들어 갔드래죠
저희동생 자리가 맨뒤쪽이었는데 그렇게 멀리서
영화를 본적이 없던 여동생
앞에서 말했듯이 상영관이 작아 맨뒷자리도 다른곳의 중간쯤
밖에 안되거든요
자리에 앉아 영화를 기다리는데 자기 앞에 무언가가 놓여 있었데요
그래서 동생이 생각 하기를 '여기가 너무 멀어서 망원경을 준비
했구나'요렇게 생각 했데요
막 오페라 하우스 같은데서 멋지게 들고 보는 고론걸 상상 한거예요
그래서 영화가 시작하기 무섭게 동그란 그무었인가에 대고
영화를 보기 시작 하는데 주변에서 영화를 보던 사람들이 다 자기를
쳐다 보며 웃드래요
그렇습니다 동생이 눈을대고 보던것 영화관 의자옆 팔걸이에
음료수를 놓는 자리였던것이었습니다
뒷자리다 보니 그팔걸이가 올라와 있었던 모양이예요
같이 영화를 보던 친구들이 웃으며 말하자 동생 민망해서
그날 영화내용은 하나도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고 합니다
그날이후 동생은 촌년이라 불리기 시작 했답니다ㅋㅋ^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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