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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작성자앤디김.|작성시간26.05.13|조회수117 목록 댓글 2

그리움,,,

 그대는~ 그리움을  잘 아는가?

 무엇을 향한, 그리움인가?

 

가정?

 이미 망가진 가정의 세월이 길다는 생각이기에  접고 지낸답니다.

 다시?

 회복 될 수없는 강은 건넌 관계~

 그 부분이 그립지는 않다.

 

단지? 

 후회와 반성의 시간이 길어지는 느낌을 지울 가 없다는 현실입니다.

 

외로움을 그대는 잘 아는가?

 독립군 (돌싱)의 시간이 길어 질수록,

 나이와 건강의 문제는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가 없지요.

 다만?

  조금은 늦게 다가 오도록 건강 유지에 심혈을 기울일 뿐입니다.

 

차가운 바닷 바람과 그 끝의 포말에서 느껴지는 겨울 바다가 그리울 뿐.

 

항상, 부족하고 모자라는  불효의 외로움도 이겨 내고 있답니다.

 그리움의 무게는?

 삶의 방향에도 크게 작용해 왔다는 생각이고요.

 

건강한 정신과 육체의 유지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기에~

 천천히 늙어 가는?

 아니~

 익어가는 삶의 시간을 즐기고 있지 않았을까?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의 공통 된 이야기?

 아픔, 즐거움을 나누면서? 살아가고 싶은 소망인데,,,

마음의 한 자리에 깊게 자리한?

  분노와 울분들을 솓아 오르게 하는 사연들은 왜 발생 되어지는 것일까?

 

알아가기 이전부터~

 쌓여진 오해와 이해가 부족했던 것일까?

자존심보다 자존감이 우선이고~

 겉 껍질로 보여지고, 느끼는 표상이 아닌,,,

 본질의  그 부분들을 읽어 내지 못하는 미련 때문 인가?

 

극단적 이기주위를 누리는 오만함이 가득한 건가?

 나만? 편하고, 좋으면, 그만이라는 식의 무지함에서 비롯된 건가.

 

미워 할 수록, 본인만 괴롭고 어려운 시간들 이기에?

 먼저~ 이해하고, 용서를 담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용서는? 단 한번이면 족하기 때문이지요.

 

큰 실수, 치명적 손해가 아니라면? 모두 다~ 담아 버리고 싶다.

 부족한 인성을 탓하는 미련함은 멀리 던저 두고서~

 

곁의 자리를 내어주고, 함께 하며~

 어려움도 함께 지나 가고픈?

 여유를 담고 싶음이 강하게 밀려 오는 월요일의 오후에,,,

 

 그리움과 외로움을 이길 수 있는 여유를 갈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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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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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시니 | 작성시간 26.05.13
    그래도 비교적 솔직하십니다.
    이리 이야기를 하면서 늙어 가는 것은 좋은 현상입니다.
    여기저기 스케줄 찾아서 참가하며 다녀야지요
    그러면서 자신을 강하게 만드는 것이 될 듯합니다.

    내가 강하고 우뚝서야
    누군가 기다려도 보고요.

    모두들 심이 분명하고 똑돌이 똑순이들이라
    쉽게 사람만나기는 쉽게 보이진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앤디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3
    누군가 만나서?
    나의 외로움을 덜어 보려는 생각이 전혀 아닙니다.

    대화가 진행 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나이에 상관하지 않을 생각이고요.

    점잖다 판단 했는데? 까칠하게 따지고~
    직분이 뭔, 벼슬인 양?
    감투의 갑 질을 하는 인간들은~
    만나고 싶음조차 없다는 판단이지요.

    똑돌이, 똑순이는?
    외로움, 괴로움도 없이~

    일상을 씩씩하게 살아 가는?
    대단한 사람들인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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