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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멍청이들의 나라

작성자옐로나이프|작성시간26.06.06|조회수100 목록 댓글 4

미국의 개구리들 중  우드 플록인가?

겨울에는 냉동상태로 돌입

심장, 호흡, 뇌활동이 거의 멈춘

그야말로 죽은 상태로 돌입했다가

봄에 다시 정상적으로 살아난다고 합니다.

여기에 착안해서

불치병에 걸려 죽음에 가까이 이른 사람을 냉동.

훗날 치료 기술이 개발되면 되살리자는 실험이 시행되서

현재 냉동인간이 650명 쯤 된다고 합니다.

 

미래의 어느 날

냉동인간이었다가 되살아난 사람이 거리에 나서서 이상한 현실과 맞딱드리게 됩니다.

거리는 쓰레기들로 가득 차고, 건물들은 낡았으며, 만나는 사람들 대다수가 멍청합니다.

한마디로 도시 전체가 뭔가 나사가 왕창 풀린 듯한 느낌.

엄청난 발전된 도시를 기대했던 이는 잠시 혼동에 빠졌다가 나중에 원인을 알게 되는데...

그것은 무책임한 정치인들과 무능하고 게으른 사람들의 합작품임을 알게 됩니다.

국회의원의 최대 목적은 재선이라고들 하죠.

표를 얻기 위한 정치인들의 무분별한 퍼주기식 정책.

일하기 싫은  멍청이들도 깨닫기 시작합니다.

가장 쉽게 먹고 사는 방법은 애들을 많이 낳는 것이라는 사실.

애들마다 보조금이 나오는데 많이 낳으면 더 많이 받을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자꾸 애들을 낳는 반면

똑똑한 이들은 애 낳기를 거부합니다.

열심히 벌은 돈을 세금이라는 것에 털리고, 일할 의욕을 잃게 됩니다.

자식들도 그렇게 살게 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자식을 거의 안낳습니다.

반면 멍청이들 자식들은 부모에게 좋은 생존 기술을 배웁니다.

애를 많이 낳으면 편하게 살 수 있다는 것.

그러다 보니 점차 사회는 멍청이들로 넘쳐 나게 됐다는...

 

오래 전에

다소 황당하고, 코믹스러운 발상으로 만들어진 영화는 별로 성공하지는 못하지만

묘한 여운을 남깁니다.

그 당시는 미국의 복지 정책을 꼬집는 주제였지만

(실제로 지금도 저소득, 저학력 층들이 더 많은 자식들을 낳고 있습니다.)

현실은 중남미에서부터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 때는 잘 나갔던 중남미의 한 국가는 막 퍼주는 좌파 정권이 들어선 이래

돈많은 기업, 부자, 똑똑한 살람들은 국외로 떠나 버리고

지금은 가난한 3류 국가로 전락해 버린 겁니다.

 

우리나라요?

얼마 전 방송에 나왔던 젊은 부부 이야기가 있는데요.

그 부부에게는 무려 5명의 자녀들이 있답니다.

그런데 둘 다 직업은 없고요.

나라에서 주는 보조금으로 살고 있다고 하네요.

200여만원에 가까운 지원금을 받아서 그 돈으로 술도 사서 마시고, 피자, 치킨, 외식도 하면서 삽니다.

뭐, 야심만 없다면 그럭저럭 만족하는 삶인 거죠.

어떻습니까?

게으르고 무능한 멍청이들의 나라가 

영화 속의...남의 나라의 이야기만이 아닌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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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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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시니 | 작성시간 26.06.07
    냉동인간으로 있다 되살아나서
    치로해서 나으면 주위 아무도 없는 혼자
    새세상 어캐 살 수있을까요?
    전 그냥 해준다해도 안할 것같습니다.

    괜시리 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
    어느 경제학자가 말했죠.

    똑똑한 사람은 저만 살 것을 생각합니다.
    가난한 사람은 얻어먹을 생각함 합니다.

    누가 잘낫은지는 모르지만
    사회는 공자 먹을 사람들이 차지하고
    그들에게 공급은 나라가 한다지만
    부자들의 돈을 뺏어다 하는 것이지요.
    그러니 부자들은 세금 적은 나라로 도망가고
    나라가 망하게 되는 쉬운 논리지요. 남미 어느나라...
  • 답댓글 작성자옐로나이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젊은 나이에
    불치병을 앓게 되면 생각이 바뀔 지도 모르겠지요.

    그린 마일 영화
    아주 오래 사는 사람이 주인공인데요.
    그걸 모르는 어떤 여자가 재결합을 원하는데...
    부인도, 아들도, 친구도 모두 저세상.
    그때마다 슬펐다며, 그런 아픔을 겪기 싫다며 거절을 하지요.

    베네수엘라는 이미 3류 국가가 되었고요.
    아르헨티나도 아슬아슬합니다.
    우리나라도 어째 돌아가는 폼이...
  • 답댓글 작성자시니 | 작성시간 26.06.09 옐로나이프 
    우리나라는 우리 생전까지는 멀쩡할 듯합니다.
    그렇다고 빨리 죽을 수도 없고 오래 살아야지요.

    옐로 라이프인줄 알았더니 나이프네요.ㅋ
    나이프와 무슨 연관이 있는 듯요.
  • 답댓글 작성자옐로나이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시니 백세 시대입니다.
    급변하는 세계사를 보면
    우리 생전에 무슨 일이 생길 지
    알 수 없습니다.

    옐로우 스톤이 있지요.
    인디언들은 노란색을 좋아했나 봅니디
    캐나다 유콘 주의 주도가 옐로우 나이프입니다.
    그 부근에 사는 인디언 부족의 명칭이기도 하고요.
    오래 젇
    오로라, 북극곰 보러 간다고 혼자 갔다가
    운전이 너무 힘들어 중간에 포기하고 돌아온 적이 있지요.
    언젠가 다시 간다고 닉을 그렇게 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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