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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내가 애국자된 이야기

작성자시니|작성시간26.06.07|조회수241 목록 댓글 16
꼭 알아야할 DMZ 땅굴이야기

미국서 손님이 왔다고 했지요
그분의 아들까지 왔습니다.

제2땅굴 평화전망대에 갔습니다.
울집에서 2시간 넘게 걸리더군요.
관람시간 시작이 9시반인데
30분전에 오라구요.
6시반 출발 8시40분 도착
디엠지 밖사무실에서 주의사항
무얼보고
사진 찍으면 안되고
운전수는 3,40킬로로 가고
추월 금지
차량10대 가이드가 탄차 1대
11대가 셋트로 3시간 관람

내가 델고 간 미국여자는
아버지가 참전용사
가자마자 철원근처에서
중공군의 침략으로
주위에 시체가 즐비.
이 트라우마는 죽을때 까지
괴롭혔답니다.
특히 큰 소리.폭탄 터지는 소리에...

똑똑한 맏딸인 자기에게
마니 이야기해주었다고
그래서 자기도 자기 아들에게
할아버지 정신의 위대함을
알려주기위해 왔다고.
나는 캐롤과 가까이 있어서
애국심 발휘 폭탄 맞고
이날 13시간 운전.
다 보았습니다.

땅굴이 모두 4 개인데
발견된 순서에 따라
1,2,3,4
저는 이날 2땅굴을 보았습니다
총길이 3킬로.
반쯤 공개 비슷하다고.

45도 각도의 120개 계단
내려가니 습하고 물이 흐를듯합니다.
폭이 1.5~2미터 높이 2미터정도
모두 암석입니다.
폭파아니면 뚫지 못합니다.
결국 디엠지안안 땅속에서
폭파음이 들려서 우리가 수사해보고 찾은 곳.

이끼들


디엠지라인 양쪽 2킬로가 디엠지구역.
북쪽 2킬로 남쪽 2킬로

2킬로면 넓은 거리입니다.
남쪽에서는 농사 마니 짓더군요
철원쌀이 여기서 나온것.
지형적으로 용암 폭팔후
이리 넓은 평야가 흔치않답니다.
세계 지형학계에 등록된 장소랍니다.

주변산에서 내려다보면
상대 군대가 어떻게 움직이나 쉽게 보고요.
백마고지가 바로옆인데
한달에 20번 주인이 바뀌었던 곳이랍니다.

철원평야로
당시 김일성이 지휘대장이었는데
이 철원 평야를 뺏기고 3일을 울었답니다.

3시간 관람을하고 끝냈습니다.
운전자 주민증 돌려받고
표시등 반납하고.

공휴일은 하루 4번있는
관람 공개에 매번 50대의 차량이넘친답니다.

애국자들 많습니다.
외국인들도 재외교포도 많다고 합니다.

여기가 두루미 철새도래지이기도 합니다.
겨울에 엄청 마니 온다네요.

그 다음 열쇠전망대로 갔습니다.
열쇠부대가 있는 곳. 디엠지밖입니다.



아주 조용하고
차도없고 남한 농촌같고
모두 낡았지민 조용한 옛길 좋았습니다.

자가용없이는 못갑니다.
가서 만난 단체로온 사람 말을 들어보니
여행사이용 개인 120불
자가용으로 오면 250불씩
받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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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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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베 베 | 작성시간 26.06.08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베 베 | 작성시간 26.06.08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베 베 | 작성시간 26.06.08
    가보고픈 곳
    상세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시니 방장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시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베베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매력이 뿜뿜입니다.
  • 작성자옐로나이프 | 작성시간 26.06.10 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으신가 봅니다

    짧게 써야 하는데...
    저도 잘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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