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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매일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기

작성자시니|작성시간26.06.12|조회수162 목록 댓글 14
요즘
인생관의 재정립을 해봅니다.
 
이젠
앞으로 10년정도 인간답게 살면 감사하겠습니다.
10년 어떻게?
 
1. 걱정 가불을 말자.
안일어날 지도 모르는 미래를 걱정하지말자.
일이 일어나면 그 때 그 때 해결하자.
그리고 결과는 잘 잘못을 떠나서 순종하자.

난 원래 주위를 둘러보고 미래도 생각하며
걱정을 찾아가며 하는 형이다.
그러니 완성도는 좋지만 피곤한 성격이다.
 
2. 매일을 즐기자.
우선 선약을 우선으로 하고
새로운 재미있는 일이 뜨면 제깍 잡는다.
나의 시골가야하는 일은 언제나 밀린다.
 
젤 좋아하는 일
파크골프 가는 것이 최우선이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움직이고
끝나면 4사람이 밥먹고 맥주한잔 하는것이
요즘 가장 즐거운 일이다.
파골 가자면 최우선 순위
10일 강남 탄천구장에서 홀인원
 
3. 친구들 만나는 것
며칠 전에는 55년만에 만난 고교동창
당시 무역회사가 무척 떠서
무역회사 다니는 남자랑 결혼해서
칠레로 가서 잘 살았고 고생도 무척한 이야기

당시는
칠레가 우리나라 보다 나았다고
즉, 잘 사는 나라 간다고 간 것
2016년에 나와보고 한국 발전에 놀랐고
올해 친구들 만나서 건강하게 다들 잘 살아서 깜놀했다고.
남미
요즘 형편없지요.
 
어제는
우리 5060친구들 만나서
미사리 넘어서 팔당교 넘어서 간 곳
원래 오리고기 안먹는데 정말 맛있는 집
잘 먹고 물가에 앉아서 얘기 보따리 풀고 커피한잔.
나와서 퇴촌가는 길 멋진 카페에서 빵과 커피
아주 잘 놀고 5명 친구들 혈맹?을 맺고 왔습니다.ㅋ
나이들어서 욕심 없는 친구들 좋지요.
이리 매일 잘 살고 있어요.
짬짬이 자게방 들어와서 댓글도 쓰고요.
 
이 나이에
행복이란 진짜 별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면 행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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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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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시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감사합니다.
  • 작성자별꿈 | 작성시간 26.06.12 와아~~~!!
    울 언니 정말 멋집니다
    암만요
    나를 위한 삶 사셔야쥬
    엄청 행복해 보이십니당
    친구분들과 정다운 모습
    참으로 보기좋습니다
    화이팅 언니~~♡
  • 답댓글 작성자시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가끔 행복한 날을 보냅니다.
    친구들이랑 노는 것이 젤입니다.
  • 작성자캔 디(ca) | 작성시간 26.06.12 홀인원 축하합니다
    그런데 얼굴가리고 입만 나오니 너무 웃깁니다 ㅎㅎ
    동양계는 그늘을 좋아 하지요
    서양사람들은 해만 나오면 위통을 벗어요 ㅎ
    오래전 골프장에 한국여자가 다 가리고 썬그래스하고갔다가
    혐오스럽다고 쫓겨났다는 얘기 들었어요 ㅎ
    이쁜 얼굴 내어놓고 다녀야지요 그려 ㅎ

    70,80년대엔 한국이 칠레보다 못사니까
    그곳으로 이민갔지만
    한국이 이렇게 발전될줄 어찌 알았을까요?
    90년대 카나다로 이민 올 당시에도
    한국에서 연탄불 사용하다 왔으니까요 ㅋㅋ

    한국이 발전되고 잘사니까
    당당하게 한국인이라고 내세울수있어 좋아요
    그런데 못 살았던 시절도 있었다는걸 잊지말고
    못 사는 사람 못 사는 나라를 무시하고 멸시하는 버릇은 없어야 한다고봐요ㅎ
    나보다 못한 남을 무시하는 인성은 좋지 않아요 ㅎ

    여러 사람들 만나며 교류를 참 잘하십니다
    인간관계를 즐기니 생활이 재미 있고
    건강 관리에도 좋은것 같네요
    오래도록 keep going~!하세요!

    저는 인간관계는 잘 못하고 ㅎ
    자연과의 교류만 있네요
    오늘도 한 친구와 산자락과 호수변 걸으며
    봄 야생화와 얘기나누고 왔어요 ㅎ
    (오늘 트레일 옆으로 피어있는 Yellow Lady's Slipper)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시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그냥 현실에 처한대로
    열심히 삽니다.
    시간적 여유가 많으니까요.
    주위가 잘 되니 내가 덕을 보는 느낌입니다.

    노랑꽃이 참 이쁘군요.
    복주머니 같이 생겼는데
    예쁜 여자의 슬리퍼라고요?

    힘이 부족하여
    남을 거슬리는 것 하기도 어렵고
    그져 주위에 순종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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