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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변 야생란 봄꽃트레일 (6월11일)

작성자캔 디(ca)|작성시간26.06.13|조회수111 목록 댓글 12

 

 

록키산자락 호수변에 봄꽃 보러 갔어요

올해는 봄꽃 피는 시기가 많이 늦어지는 편이네요

봄이면 제일 먼저 보여주는 야생란~ 해마다 가는 곳!

두개의 호수를 걸었는데

호수변 2km 둘레 트레일 옆에 줄줄이 

노랑신발이 있어요 

노랑 복주머니난 (Yellow Lady's Slipper Orchid) 

숲속 나무 사이에도 가득 피어있고요

호수변 둘레를 걸으며 

다섯종류의 야생란을 만났습니다.

다른 꽃들도 이제 피기 시작하고 있어요

록키 야생란꽃과 봄꽃들 구경해보셔요

 

 

 

 

 

 

 

 

 

 

<노인의 수염 -Old Men's be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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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시니 | 작성시간 26.06.14 캔 디(ca) 
    그렇군요
    한국에서는 복지관이라고 나라에서 하는 곳인데
    여러가지 취미활동을 가르칩니다.
    댄스, 수영, 그림, 서예, 기타 등등 많습니다.
    많은 사람이 여길 다닙니다.
    한 두시간이면 끝나고 여기저기 만난길에 놀러 다닌답니다.
    돌아가며 식사도 사고 심심하신 노인들에게 아주 좋습니다.
    서울에서 지하철이 65세이상 무료입니다.
  • 작성자시니 | 작성시간 26.06.13
    특히 첫번째 사진

    눈이 남아 있는 산
    앞에는 시냇물이 흐르고
    야생화 이쁘게 핀 사진
    환상적으로 좋습니다.
    서양냄새가 푸울푸울 여기까지 다가오는 듯합니다.

    한국의 데크 나무는
    모두 가공한 것들입니다.
    저기는 그냥 생나무로 걷는 데크를 만들었군요.
    금방 썩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답댓글 작성자캔 디(c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작은 호수입니다ㅎ둘레 2km 정도~
    이날 두개의 호수 각 2km둘레를 돌고
    연결되는 산길 4km 걸어 총 8km 걸었어요

    사진에 보이는 눈이 보이는 산도 아주 가까운 곳인데
    사진으로는 멀리 보이네요
    집에서도 보이는 록키로
    산친구끼리 하는 말이
    우리집 앞마당,정원~
    우리들의 나와바리~우리의 테리토리 라고해요 ㅋㅋ

    이곳은 자연그대로를 지키는게 원칙입니다
    저 나무데크를 걸을때에 두사람이 걸으면 데크위로 물이 올라와요 ㅎ
    그래서 친구에게 '내가 무거우니 너가 먼저 지나가라고~ ㅎㅎ'

    내일이면 한국에서 동생네 부부와 친구부부 4명이 옵니다
    손님맞이에 마음은 바쁘고 믈해야 할지도 모르고 멍~!
    한달반동안 록키하이킹과 관광을 계획하고 있어요
    아마 컴을 열 시간이 어렵겠지요 뜸해도 상황을 이해바래요 ㅎ
    (물잠기는 데크 ㅎ- 건너편 보이는 록키돌산 꼭지(2400m)로 하이킹도 했어요 ㅋ)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시니 | 작성시간 26.06.14
    자연그대로가 너무 좋습니다.
    튼튼하라고 다리위에 나무를 한겹 더 깔았습니다.

    동생 친구 부부들이랑 5분
    자동차 딱 한대
    열심히 잘 재미있게 다닌시길 바랍니다.
    식사는 4분이 만든것 함께 드시고
    그들이 사시겠지요.

    즐거움의 시작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캔 디(c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한겹 위에 덧붙인 나무도
    작년 5월에 걸으러 갔는데 데크가 물에 잠겨서
    첨벙첨벙 걷는 사람도 있었어요
    그뒤 6월에 갔더니 위에 덧붙여 놓았더군요
    그려도 물이 덧붙인 위에까지 차올라서
    몸무게 나가는 사람은 신발이 젖을 정도 ㅎ

    눈이 많이 쌓였다가(4월에 무릎까지 눈이 쌓였거든요 이곳이)
    눈이 녹으며 갑자기 물이 많아지니 땅이 변화기도 하는거죠

    조용히 혼자 자유롭게 지내다
    집에 다른 사람과 같이 지낼 생각하니 불편한 생각만 들어요 ㅎ
    음식은 못해준다는 조건하에 ㅎ
    일 잘하고 요리도 잘하는 동생이고(현 플로리스트,예전 커피샾경영)
    하이킹한다고 하기에 오는걸 허락 한거에요ㅋ
    그래도 마음쓰여 밑반찬으로
    배추김치,유채물김치,오이소박이김치 만들어 놨어요
    beef 덩어리로 사다 구우면 되니까요 ㅎ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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