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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효도 물고기

작성자송지학|작성시간26.06.17|조회수122 목록 댓글 18

일본은 가까워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믿을 수 없는 나라이다.

 

생전 아베의 노림수는 한국의 앞길을 차단하고 동북아 패권을

쥐는 것이라 새로운 강자가 되기 직전의 한국을 그냥 놓아두면 

두고두고 중요한 대목에서 태클을 걸게 뻔했기 때문이다.

 

일본은 가마우지처럼 한국에 부품을 비싸게 수출하고  이익만

챙겼는데 이젠 입 안에 새끼를 키우는 펠리칸이 되어 독립하려

하니 훼방을 놓았지만 그 고비를 잘 넘겨 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죽기 살기로 전쟁을 치뤄내는 것은 후손에게 번영한

나라를 넘겨주려는 오직 한 가지 일념이니 이런 일념을 잘 읽고 

부모의 고생으로 잘 산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면 여한이 없겠다.

 

가물치는 알을 낳으면 바로 실명하므로 먹이를 잡을 수도 찾을

수도 없어 그저 배고픔을 참을 수 밖에 없다.

 

이 때 부화되어 나온 수천 마리 새끼들이 본능적으로 지어미가

굶어 죽는 것을 볼 수 없어 한 마리씩 스스로 어미 입에 들어가

어미의 먹이가 되어 굶주린 배를 채워 준다.

 

그런 새끼들의 희생으로 어미가 다시 눈을 뜰 때 쯤에는 남은

새끼들이 1/10도 안되는 연유로 가물치를 “효도 물고기”라

부른다 한다.

 

요즘 30 넘은 캥거루 자식이 게임방에 갈 용돈을 주지 않는다

하며 부모를 함부로 하고, 그런 자식이 못마땅한 부모도 자식을

원수 대하듯 하니 물고기만도 못한 인간이 수두룩한가 보다.

 

부모는 자식을 위하고, 자식은 부모를 지극 정성으로 모시면

모든 일이 만사형통이라 우리는 부모 님, 자식과 자식, 이웃과

이웃이 연대하여 보다 더 윤리적인 나라를 만들어 가야한다.

 

오늘은 비가 조금 온다는 예보에도 32℃로 꽤 더운 날!

늘 건강 조심하시고요.

 

                                               - 송지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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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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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송지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멀리 안나가니 조심하여 가세요!!
  • 작성자포시즌 | 작성시간 26.06.17 가물치가 참으로
    가상한 물고기네요~~

    요즘처럼 날씨가
    가뭄이 드니까
    더욱 더 가물치가 그리워지네요~~

    나이가 드니까
    기억이 가물 가물해 지니

    가물치 하고
    친해져야 하는지~~ㅋㅋ
  • 답댓글 작성자송지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민물고기 중의 천하장사!
    다려 먹으려 솥에 넣으면 튀어 가마솥 뚜껑이 벗어질 지경으로 대단합니다.
    출산한 여인이 드시면 기력 회복에 짱인데 전북 옥구에 가물치 양식장이 있어 말려 팝니다.
    빨랫줄에 엮어 말리는 풍경이 장관이니 차관도 눈치만 보다 그냥 지나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니 | 작성시간 26.06.17 송지학 지학님 교육효과가 좋습니다.
    포시즌님 삼천로 빠지는 교육이 잘 되어갑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송지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시니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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