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없는 곳은 납골당이나 공동묘지뿐이다.
걱정이 있다는 것 자체가 아직 살아있으며 무언가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사는 것 자체는 걱정거리와 함께하며 이것이
살아있다는 증거임을 알고 감사해야 한다.
걱정이 없으면 그런 사람은 죽어있는 것이다.
어느 정도 걱정이 있어야 살맛이 난다고들 하는데 정확히 맞는
말로 그래서 걱정이 없는 사람은 이미 죽은 것이다.
걱정하는 일 중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으며, 30%는
이미 일어난 일이고, 22%는 쓸데없는 고민이며, 4%는 어쩔
도리가 없는 일이며, 4%는 해결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한다.
과거에 저지른 일을 계속 후회하면서 자책하고 있는가?
과거에 매달려 후회하며 자책하는 것은 세월의 쓰레기통을
뒤지는 것과 마찬가지다.
엎질러진 물을 보면 왜 엎질러졌는지를 탓할 게 아니라, 우선
물을 닦아내는 것처럼 지나간 일로 자신을 책망해서는 안 된다.
자책은 부질없는 일로 과거에 발목을 잡히면 현재의 문은
열리지 않으므로 과거가 현재를 가두는 감옥이 되어버린다.
어리석은 사람은 용서하지도 잊지도 않지만, 평범한 사람은 늘
용서하고 잊어버리며, 현명한 사람은 용서하되 잊지 않는다.
용서한다는 것은 상대방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내면에 있는
분노와 복수심으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 송지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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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송지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아픈 추억이 있으시군요~
물론 현재까지 건재하시니 어려움을 극복하신 모범 사례라고 판단되옵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
작성자포시즌 작성시간 26.06.19 걱정을 하게 되면
마음에 병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위산이 분비하게 되어
위궤양이 생길 수 있으니
그저 "그려려니" 4자만 생각하고 사는 게 평안 합니다~~
조선시대 유명한 도적
"임꺽정"은 용맹하지만
여인한테는 약해 "임걱정" 하고 살다가
나중에는 의처증으로 발전되어 일찍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발전은 한국전력에서 하고 있지만~~ 이런! 오 디어~~ 오늘도 삼천포로 배 타러 갑니다~~ ㅋㅋ -
답댓글 작성자송지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저는 오늘 길동무에서 안양 예술공원에 갑니다.
miss가 아니라고 안(no) 양(miss)이라 부르니 거기서 아마 예술공연 하시는 아줌마이신가 봅니다.
그래도 혼자 사시는 분이라면 즐겁게 해주신 보답으로 눈길 한 번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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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니 작성시간 26.06.20
'걱정가불'
미래에 걱정이 생길 것을 걱정하여 미리 걱정하는 것이지요.
성격이 걱정형이 있지요.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담그는 형을 말하지요.
일단 저지르고 돌격하고
어려움이 없이 전진하면 좋고
걱정이 생기면 그 때 그 때 생각하며 해결하며 살아야지요.
걱정가불형이 주위에 있으면
되는 일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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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송지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결정 잘 하셨습니다.
일부러 걱정을 만들어서 할 필요는 전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