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굴꾼이 섬에 낚시하러 갔다가 우연히 본 개 밥 그릇이
값 비싼 고려청자임을 알아보고 주인에게 개를 자기에게
팔라고 졸라대었다.
주인장 : 왜 개를 팔라는 거요? 허나 하도 졸라대니 어쩔
수 없이 파는데 시가가 20만 원이지만 50만 원
안 주면 절대 안 팝니다!
도굴꾼 :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지요!
이윽고 도굴꾼이 50만 원을 건네 셈을 치르고 하는 말.
도굴꾼 : 그런데 개도 팔렸으니 개 밥 그릇은 필요없게
되었네요!
그러니 개 밥 그릇은 그냥 제게 주시지요!
주인장 : 허! 뭘 모르고 하시는 말씀~
저 개 밥 그릇 때문에 개를 몇 배 이상 비싸게
100 마리도 더 팔았는걸요!!
도굴꾼 : ????
사기는 머리가 좋지 않은 사람은 치지 못하는데 상대가
그 수법을 알고 미리 경계를 쳐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깃꾼도 자기가 사기를 당하는 것은 무척 싫어
하는데 그것은 되치기 당한 자존심 때문일 것이다.
그러니 사깃꾼아! 제발 사기치지 말고 곱게 살다 가라!!
- 여의도 머리 좋은 일부 철새에게 전하는 말이네요 -
- 송지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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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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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니 작성시간 26.06.21
뛰는 넘 위에 나는 분이 계시군요.
개 밥그릇 누가가져갈 까? 잘 지키고 계신분이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송지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나도 개 밥 그릇 하나만 있으면 라면 하나 먹는 것은 문제가 아닐텐데.....워낙 쑥맥이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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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포시즌 작성시간 26.06.21 사기는 상대 머리 넘어서야
사기가 완성 됩니다~~
청자 또한 사기의 일종이니
사기꾼이 유유상종(?)으로
동종업계 상술로 이용한 게 비법이지요~~
"사기" 는 중국 역사서로
사마천이 B.C 97년 집필을 시작해서
A.D 104년인가? 완성한 역사서로
분류가 아주 뛰어난 것으로 손 꼽힙니다.
사기를 자주 치니
사기 그릇이 없어지고,
이제는 스텐이나
유리 그릇이 대세 입니다~~
삼천포 시장으로 스텐 그릇 보러 가야지라~~ㅋㅋ -
답댓글 작성자송지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이젠 시대도 바뀌어 그릇 뿐이 아니라 반도체에도 사용되는 세라믹 시대!
그래도 그 그릇에 신라면 곱빼기를 퍼 담아 먹어도 그저 잘 넘어 갑니다.
행복이 뭐 별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