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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굽은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22 저로선 온유님의 댓글이 천군만마와 같습니다.
표현을 하자면
[ 누가 날 부르는 것 같아 돌아보니, 온유님이시더라! ]입니다.
친절하신 댓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옛 이야기 한 토막입니다.
한 아가씨가 한사코 결혼을 마다하다가 결국 혼례를 치렀습니다. 후에 친정에 와서 언니에게 물었습니다.
[ 결혼생활이 이렇게 즐거운지 몰랐어요. 이 멋진 제도를 만든 사람이 누구래요? ]
[ 아마도 주나라 주공이겠지! 근데 그건 왜 물어? ]
[ 너무 고마워서 짚신이라도 한 켤레 선물하고 싶어서요. 호호호! ]
그 신부의 감사의 념이 제가 온유님께 느끼는 감상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