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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가 외국곡이었어? - 나훈아의 <최진사댁 셋째딸>

작성자부천이선생|작성시간26.06.11|조회수120 목록 댓글 4

<이 노래가 외국곡이었어?>

나훈아의 <최진사댁 셋째딸>

 

 

 

<최진사댁 셋째딸>은 나훈아가 처음 불렀지만 후에 이은하가 부르며 크게 히트한 곡이다.

처음 나훈아의 이 곡이 발매되었을 때 어느 평론가는

‘민요풍으로 한국적 정서인 흥을 잘 표현한 곡’이라 호평했는데,

‘호평’까지는 몰라도 그 근거로 민요풍이라든가 한국적 정서를 든 것은 뭘 모르고 한 소리이다.

 

왜냐하면 <최진사댁 셋째딸>은

이솝우화에 나오는 농부와 뱀의 이야기를 흥겹게 풀어낸 팝송이기 때문이다.

 

 

https://youtu.be/4LtFhcVFimA

 

Al Wilson의 <The Snake>

 

https://youtu.be/fHIcVuqQgVo

 

노래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최진사댁 셋째딸>의 하이라이트라 할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 뵙고 넙죽 절하고~~~” 부분의 멜로디는 원곡에는 없다.

 

여기에서 번안의 특징이 드러난다.

바로 원곡에서 차용한 멜로디를 바탕으로 편곡을 통해

새로운 멜로디를 만들어내어 통일된 멜로디의 노래를 완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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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풍백 | 작성시간 26.06.11
    새로운 소식 고맙소 ㅡ 조항조
  • 답댓글 작성자부천이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고맙습니다.
    그런데 <조항조>~~?
    ㅎㅎㅎㅎㅎ
  • 작성자첼리 | 작성시간 26.06.13 그러게 말이에요.
    당연히 한국 곡이라 생각했는데요.
    이 곡을 찾아내서 번안해 부른것도 기적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부천이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그렇기도 하네요.
    외국곡인 것을 많이들 잘 모르더라구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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