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70년 대에는
동네 목욕탕 도
귀해서 멀리 목욕하러
가기도 하는 시절
울 엄마가
아부지 를
졸라서
목욕탕 을 해보겠다고 하셔서
최신시설로 이층까지 타일외벽
건물로 지어서
이층은 독탕이고
일층은 대중탕
날마다
풍덩 재빠르게
탕안에 함 들어 갔다가
나오는게
내 목욕법이다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면
목욕은 무료다
모칸통집 딸 이
나 였습니다
씻어도
돌아서면
또
먼지가
묻듯이
우리의 영혼도
돌아서면
때 가
묻어요
늘
자성하는 마음
겸손하기가
쉽지가 않터이다
서로
모자라니까
인간이다는
모자람은
서로
감싸주며 가야지
갈구는거 아니죠
갈구는건
잠시지만
당사자는
상채기가 오래도록
가더이다
기 살리고
기운을 불어주며
살아도
모자라는
인생들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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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갱자 작성시간 23.12.22 그 시절에 모간통집 딸레미
부자였군요
저는 소 여물 주고나머지 뜨끈한 물에 발씻고 겨울동안 서너번 부엌에서 순번대로 다라이에 엄마가 씻겨 두었지요
헹금도 순번대로 ㅡㅡ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22 엄마가 씻겨 주시는
목욕이
얼마나 정겹습니겨?
저는
환경적으로 는
그시절에도
포시랍게
컸습니다 -
작성자장앵란 작성시간 23.12.23 리야님 난 요즘도 목욕탕에 가서 불리고 때를 밀어야 사는것 같으니 참 별종이죠 때가 어찌나 나오는지 두시간은 기본 이지요 목욕하구 나왔을때의 그 기분은 최고지요 옛날 목욕탕집 따님 이셨네요 유복한 어린시절을 보내신 리야님은 추억거리도 많겠네요 부산 보수동에 일본식 집이 많았다하던데 저도 일본식 집에 대한 추억이 있네요 방마다 오시래가 있던거며 긴복도끝에 변소가 있었고 또 부엌은 바닥이 움푹 패이고 마루가 있었지요 다다미방에 국물이 떨어져서 난감했던 일도 있었지요 또 동래 온천에 목욕갔던 생각도 나네요 이제 리야님은 서울사람 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23 장앵란님
방가바라♡!
요즘은
저도요
목욕은 레저죠
쉬면서 음료수 마시고
탕안에 들어 가서 푹. 담그고
때 타올로
스윽슥 밀면서 세월아
네월아 하죠
비누칠. 하고는 마무리 하죠
나올때 젤 깨운 한게
목욕이죠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23 옛날엔
목욕비는 현금 들고 오죠
카드가 없던 시절이라
손님도 많았고요
현금이 들어오는
짭짤한 수입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