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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부모님 생각이!!

작성자벼 리|작성시간25.11.13|조회수169 목록 댓글 20

(부모)

가을의 끝자락에서
낙엽들이
나뒹구는
모습들을
보노라면...먼곳에 계시는
부모님이 그리워진다

조명섭의 부모라는
노래인데...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뇌리를 스쳐가는
부모님 얼굴들!!

내가 부모되어보니
알게 되는 것을
모르고 살아왔으니
살아생전에
못다한 효도??

지금에 와서
무슨 소용이 있으리요
가을이 깊어가니
더 더욱 간절한 마음
죄송한 생각이 듭니다

기나긴 겨울밤
따뜻한 아랫목에
이불을 덮고
찐고구마를 김장김치와
먹으면서 웃던 모습들이
참 곱고 아름다웠던...!!
어린시절이 많이도
그립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이
아련하게
스쳐갑니다

오늘은
부모님들을 생각하면서
"부모"
같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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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1.13 향기님
    좋은아침입니다
    부모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짠합니다
    나이가 들 수록
    더욱 간절해지는 것은 왜 일까요
    철이 드는가 봅니다~^^
  • 작성자정담 | 작성시간 25.11.13 그렇지 않아도
    어제 노래 선생님께 빼빼로 드리니
    좋아하시며 이 노래를 부르곤
    제목을 아냐고 묻길래 모른다고
    하고선 검색해보니 이 노래였습니다
    다시 들어 보면서 부모님 얼굴을
    떠올려 보지만 잘 기억이
    안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1.13 아하
    방장님은
    노래교실을 나가시는군요

    대충 따라부르지만
    노래를 듣고
    부르기를 좋아합니다
    부모...이 노래는
    가을에 부르기 좋은곡이지요
    부모님
    생각이 날 때
    따라부릅니다~^^
  • 작성자우정이 | 작성시간 25.11.13 어젠 연극 마치고 노래방에가서 중학교때 수학여행가서 부르려고 열심히 외웠던 오기택에 고향무정을 불렀고 황금연못에서 불렀던 별빛같은 나에 사랑아를 열심히 불렀네요 몇년만에 가본 노래방인지...
  • 답댓글 작성자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1.13 연극?
    성공리에 마치셨군요?ㅎ
    노래교실도
    가고?
    근데
    나랑 동급임
    나의 18번곡인데
    고향무정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도
    재미있게 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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