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가을의 끝자락에서
낙엽들이
나뒹구는
모습들을
보노라면...먼곳에 계시는
부모님이 그리워진다
조명섭의 부모라는
노래인데...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뇌리를 스쳐가는
부모님 얼굴들!!
내가 부모되어보니
알게 되는 것을
모르고 살아왔으니
살아생전에
못다한 효도??
지금에 와서
무슨 소용이 있으리요
가을이 깊어가니
더 더욱 간절한 마음
죄송한 생각이 듭니다
기나긴 겨울밤
따뜻한 아랫목에
이불을 덮고
찐고구마를 김장김치와
먹으면서 웃던 모습들이
참 곱고 아름다웠던...!!
어린시절이 많이도
그립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이
아련하게
스쳐갑니다
오늘은
부모님들을 생각하면서
"부모"
같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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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1.13 향기님
좋은아침입니다
부모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짠합니다
나이가 들 수록
더욱 간절해지는 것은 왜 일까요
철이 드는가 봅니다~^^ -
작성자정담 작성시간 25.11.13 그렇지 않아도
어제 노래 선생님께 빼빼로 드리니
좋아하시며 이 노래를 부르곤
제목을 아냐고 묻길래 모른다고
하고선 검색해보니 이 노래였습니다
다시 들어 보면서 부모님 얼굴을
떠올려 보지만 잘 기억이
안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1.13 아하
방장님은
노래교실을 나가시는군요
난
대충 따라부르지만
노래를 듣고
부르기를 좋아합니다
부모...이 노래는
가을에 부르기 좋은곡이지요
부모님
생각이 날 때
따라부릅니다~^^ -
작성자우정이 작성시간 25.11.13 어젠 연극 마치고 노래방에가서 중학교때 수학여행가서 부르려고 열심히 외웠던 오기택에 고향무정을 불렀고 황금연못에서 불렀던 별빛같은 나에 사랑아를 열심히 불렀네요 몇년만에 가본 노래방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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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1.13 연극?
성공리에 마치셨군요?ㅎ
노래교실도
가고?
근데
나랑 동급임
나의 18번곡인데
고향무정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도
재미있게 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