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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던 날

작성자몸부림| 작성시간26.01.06| 조회수0| 댓글 1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육정문 작성시간26.01.06
    순수 문학의
    서정적
    단편 소설
    잘 읽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6 지난 추억입니다 56년전쯤되겠네요
    그래도 마치 어제일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경자 작성시간26.01.06 열심히 게시글 읽었는대 톡수다방에서 뵈니 엄청 반가워 웃음이나요
    저희도 신접살림때 애들속이고 이사왔네 갔네 소리 듣던 세대지요
    잠시라도 정들자 이별이라 어린 맘에도 서운했나봐요 눈물찔끔
  •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6 그엄마가 빚보증을 잘못 서서
    잘살다가 쫄망한 집이였어요
    그많은 식구가 어디가서 잘살았는지 모르겠어요 갑자기 너무 친했으니 눈물 나도록 서운했어요^^
  •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6.01.06 젊은 시절에
    이사도
    많이 다녔는뎅..
    아이들에게
    미안한 생각도 많이 들었지요~ㅠㅠ
  •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6 멎아요 애들은 전학하면 적응이 쉽지 않았지요 특히 내성적인 애들은^^
  • 작성자 정담 작성시간26.01.06 우리나이 때 어른들이 겪었던
    이야기들이 마치 내가 겪은양
    피부로 느껴집니다
    누구나 이사를 안다닌 사람 없고
    정들자 이별도 하게 되지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6 큰방 활기차게 이끌어가신다고 수고 많으십니다
    옛날엔 보증서서 쫄망한 사람들이 참 많았었지요^^
  • 작성자 수우 작성시간26.01.06
    연이네 가족
    첫사랑
    상연이 누나는 날아갔다
    장독대뒤에서 울었거던...

    동화같기도
    소설같기도

    연이 날아간 하늘이 얼마나 아팠으면 ㅉㅉ
  •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6 상연이 누나는 활기차고 인정 많았어요
    못사는집 큰딸이 아니었는데
    얼마나 힘들고 자존심 상했을까
    커서 생각하니 마음아팠지요^^
  • 작성자 수전이 작성시간26.01.06 신혼때부터 지금까지 14번 이사했습니다
    한 해에 2번 이사한 적도 있구요
    아직도 이사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6 군인가족이 이사 많이 했었지요
    아직도 끝나지 않으셨다니 에너자이저십니다
    저도 딱 한번만 더 이사하고싶어요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6.01.06 몸부림님 글과 삽화를 보고있자니 오래 전 생각이 떠오릅니다.
    아이들이 많으면 세를 안주었기 때문에 아이들 수를 속이고 이사를 했다는 이야기가 흔하던 시대였지요.
    트럭에 가득 실린 이삿짐이 웬지 고단한 서민들의 삶을 대변해주는 듯 느껴지기도 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6 포장이사가 없을땐 직접 다 날랐으니
    힘들었지요 수도세 화장실값 식구별로 나누던
    그때 그시절은 다운과 기모청바지가 없어서
    춥기도 오지게 추웠었지요^^
  • 작성자 봄의향기 작성시간26.01.07 몸부림의 아련한
    추억이 가슴을 아리게 하네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식구가 많으면
    방 구하기 힘듭니다.

    요즘 베트남 대학생들이
    방을 구하는데
    2명 이상이면 임대인들이
    방을 안주시네요

    지금은 성연이 누나네
    가족들이
    잘 살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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