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골 마당에서 이웃 아줌마들과 자기 마누라
며느리가 김장하는 날이었다
영감탱이가 치아도 엉망이면서 배추뿌리가
너무 먹고 싶었다
'' 야!~~~애기야 ~~~!!''
'' 거 배추 밑구녁 좀 다오~~~!! ''
'' 한번 맛있게 먹고 싶다 ''~~~하고
며느리에게 요청을 했다
며느리 왈~~
'' 으이구 !! 아버님 씹도(씹지도) 못하면서
밑구녁은 왜 달래유 ? ''라고 말을 했는데
영감은 얼굴이 빨개지고 아줌씨들은
배를 움켜쥐고 한참동안 허파에 바람이
다 빠지도록 웃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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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도 (씹지도) 못하면서 달라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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