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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씹도(씹지도) 못하면서 밑구녁은

작성자정담|작성시간26.06.05|조회수168 목록 댓글 11

어느 시골 마당에서 이웃 아줌마들과 자기 마누라
며느리가 김장하는 날이었다

영감탱이가 치아도 엉망이면서 배추뿌리가
너무 먹고 싶었다

'' 야!~~~애기야 ~~~!!''
'' 거 배추 밑구녁 좀 다오~~~!! ''
'' 한번 맛있게 먹고 싶다 ''~~~하고
며느리에게 요청을 했다

며느리 왈~~
'' 으이구 !! 아버님 씹도(씹지도) 못하면서
밑구녁은 왜 달래유 ? ''라고 말을 했는데

영감은 얼굴이 빨개지고 아줌씨들은
배를 움켜쥐고 한참동안 허파에 바람이
다 빠지도록 웃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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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도 (씹지도) 못하면서 달라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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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벼 리 | 작성시간 26.06.05 그참...ㅎ
    말이 되네요~ㅋㅋ
  • 답댓글 작성자정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시골에서 자란 아낙이라
    그런가봐요 말이 되지요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마음벗 | 작성시간 26.06.05 우리나라 말은 재밌어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정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그렇지요
    들을수록 웃음이 나올겁니다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돌비 | 작성시간 26.06.06
    참 한심하구만

    부끄러운줄 알아야 인간이지

    그 수준을 못 벗어나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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