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기를 할까 말까 생각하다
용기를 내봤습니다
내가 가끔씩 썰렁한 개그를
하나 봅니다
그저께 수요일날 노래교실에 가서는
선생님 마중차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6층에서 10분의
아주머니들이 타고 있다 한분이
올 여름에는 엘니뇨 현상이 심해서
무척이나 덥다고 하길래
내가 엘니뇨가 뭐냐고 물으니
전부 다 웃으시더군요
내가 뭐 잘못 물었나요
왜들 웃으시게요
어제는 탁구장에서 한 아주머니가
기억력이 자꾸 없어진다고 하길래
제가 그랬습니다
기억력을 자꾸 쓰니 닳아서
없어지는거라고요
그랬더니 주위에 계신 5분이
다 웃으시던데
내가 뭐 잘못 말했나요
더운날 내가 실성을 한건 아니죠 ??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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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꼭지ㆍ 작성시간 26.06.20 빵장님
남을배렷나는 개그
저는 좋은데유
오늘도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정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그러셨나요
제가 가끔씩 썰렁한 개그를
잘하는 편인듯 한데
웃어주는 사람들이 계셔서
그런것 같아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신미주 작성시간 26.06.20 유머도
머리가 좋아야
한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정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아 그런가요
그렇다면 머리가 좋다는 말씀인데
기분이 좋은데요
칭찬 감사합니다 -
작성자산 나리 작성시간 26.06.21 ㅎㅎ아마 웃는 사람들은 그냥 인간적인 생각으로 그걸 모르나 하고 웃지 않았을까 생각 됩니다
썰렁 개그라고 생각 못 했을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