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손자와 예쁜 할머니 작성자낭주| 작성시간25.06.21| 조회수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뜬구름, 작성시간25.06.21 할배 맞는디?!~~~~ㅋ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정 연이 작성시간25.06.21 아파트일상속에서 이루어지는 이야기도 재미있게 다루셨네요담에 만나면 꼭 라떼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맹물훈장 작성시간25.06.22 어르신의 따뜻한 마음에 향기까지 느껴집니다.^^80을 조금 넘긴 나도25층 아파트 단지 19층에 살고 있어요.초등학교 옆이라 어린이와 젊은 엄마들이 다수이고가끔 중년들이 보이는데 우리 부부가 최 고령인가 봅니다.내가 어린이를 볼적마다 귀여워 해주고 칭찬하니 그 부모가 더 좋아하고 어린이와 부모 모두가 인사를 잘한답니다.같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모른체하면 서로가 불편해 보이지요.날마다 좋은 하루는 아침 인사로부터 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낭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6.22 개? 돼지?어느띠십니까?저는 돼지띠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맹물훈장 작성시간25.06.22 낭주 45년생 닭띠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낭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6.22 맹물훈장 그러세요2년 연상 이시넹 ㅎ반갑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첫정 작성시간25.06.22 아저씨 아니고 오빠야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낭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6.22 아이고 울 갑장반갑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