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결혼
3번 이혼
안젤리나 졸리의
“살아낸 흔적이.” 보이는 말들.
젊을 땐 화려함이 먼저 보였다.
나이가 드니
얼마나 많이 아팠고, 또 어떻게 견뎠는가가 보인다.
어떤 말은 문장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 뒤에 있는 삶이 느껴져서 마음에 들어온다.
.
.
.
졸리의 말들
여자가 천사이기를 바란다면
먼저 그녀를 위한 천국을 만들어라
천사는 지옥에서 살지 않기 때문이다.
비가 그치면 우산은 모두에게 짐이 된다
쓸모가 다할때 헌신도 끝나는 법이다
모든 미소가 진심은 아니다.
내가 죽은 뒤에 무덤으로 찾아와
날 얼마나 사랑했고
얼마나 그리워 했는지 속삭이지 마라
그 말이 필요 했던건 내가 살아 있을때였다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지 마라
사람들은 자기 말을 살 때까지만 당나귀를 탄다.
화를 내며 떠난 사람은 언제든 돌아오지만
미소를 지으며 떠난 사람은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근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수지맨장호열 작성시간 26.05.26 new
나 이화 할머니라는 단어는 손주가
있을땐 사용할수있는 단어죠~
소녀같은 느낌에 젖어있는
사내에게 할매니 하는 말을
들을때 얼음물을 뒤집어쓴것 같을 때가 가끔있는데~
팔십중반의 여성분들과 광교호수에서 커피준비해서
놀러가는 92살 남성에게는
(영계)들 만나러 간다고 하죠~
그리고 이시대에는 나이로 아주머니.할머니 라고 호칭하시면 언어폭행이 되기도 합니다~
한번도 시집안간 60대에게는 가슴에 못질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6 new
수지맨장호열 그런가요?
참고로 저는 50중반에 할머니 됐어요.
저는 할머니란 말 거부반응 전혀 없어요.
자랑스러워요.
할머니 하고 싶어도 못되는 사람 많지요?
그리고
애들 눈이 정확하게 판가름 하는거 같아요
40대도 애들이 할머니라 부르면 할머니고
70대도 아줌마라 부르면 아줌마죠.
결혼여부 써 붙히고 다니지도 않고
할머니로 보이면 할머니 맞죠 뭐~ -
답댓글 작성자수지맨장호열 작성시간 26.05.26 new
나 이화 그렇쵸
나에게는 너무나 자랑스런
호징인데 모든 사람은 세배돈은 있는데 줄 손자가
없는경우-손주한테 할머니소리 들을수없는
여성 에게는 가슴아픈 듣고싶어하는 단어이죠~
시집 못가서 48살에도
엄마소리를 못듣고 살아생전에 내자식한테 엄마 소리를 듣지못하고 사망하는겨우도 늘어나니
폄하적인 표현으로 (할매 ) 라는 말은 별로 입니다~
소녀같이 생각되는 오랜초등 친구한테 할매한테 왜그래란 소리를
들으면 얼음물을 뒤집어쓴
것같은 기분입니다~
손주와 사이엔 좋은단어
입니다 .할머니가 해줄께~ㅎㅎ
-
작성자흙 과 나무 작성시간 26.05.26 new
그렇군요
웃으면서 떠나야하는데 잘 안 되군요
또하나
믿으보려해도 절대 한 되는 현실
잊기 위해서 스벅에나 가서
달콤한 커피나 한잔 하고
내 자신을 돌아 봐야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6 new
미련 남으면 웃음 안나오죠.
잊지도 말고
무작정 믿지도 말고~~
상대방이 왜 그랬을까?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거고~
이유를 알면 용서하거나
아님 미련없이 떠날 수 있거나~
모든 번뇌는 결국 나의 욕심에서 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