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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턱 쏘는 슬픈이유

작성자나 이화| 작성시간26.06.02| 조회수0| 댓글 2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나시엔 작성시간26.06.02
    그 어르신의
    마음을
    알것 같아서ᆢ
    찌끔
    슬퍼 지네요ᆢ
  • 답댓글 작성자 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2 숙연해 지더라고요.
    가실때까지 맘편히 지내다가 가시겠죠.
  • 작성자 인애6 작성시간26.06.02 가신것은 서글퍼도 숙제를 마친 느낌이였을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2 마자요
    숙제 끝냈으니 홀가분 하겠죠
  • 작성자 골드훅 작성시간26.06.02 아침부터 과녁을 빗나간 대포를 쏘아서 슬퍼집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2 그니깐요
    아내들은 남편 먼저 보내야 맘 편할거 같아요.
  • 작성자 수샨 작성시간26.06.02 이해 할것도
    같아요...
    그래도,,,
    맘이 짠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2 그럼요 짠하고 말고요
    울컥합니다.
  • 작성자 봉 봉 작성시간26.06.02
    어르신 소원 이루셨군요

    아픈 아내보다
    내가 하루 더살고 죽으면 소원이 없겠다

    아내의 마지막까지 내가 책임지고
    마지막 가는길을 잘 치러주고 싶었던 마음이요
  • 답댓글 작성자 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2 제대로 보셨습니다.
    맞습니다
    치매 걸린 아내 먼저 보내고 가는것이 소원이랍니다.
    맘편히 갈 수있어 좋다고 활짝 웃으셨습니다.
  • 작성자 두부 반모 작성시간26.06.02 맞습니다.
    아픈 아내가 먼저 떠나셔야
    하는건 맞아요.

    소원은 이루었으나
    그래두 웃을 수있을까요?

    이래도 저래도 슬프네요.
    생각만 해도 마음이
    실타래 엉키듯 복잡합니다.

    어이쿠! 건강 잘 챙겨야
    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2 앞서거니 뒷서거니 같이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나란히 손잡고 가고 싶어요.
    덜 무섭고 덜 외롭고 오히려 웃으며 갈 수있을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두부 반모 작성시간26.06.02 나 이화 남편이 어느날
    우린 떠날때 같이
    갔으면 좋겠다길래
    그러자고 손가락은
    걸었어요.

    철부지 애들 같은 약속을
    했네요. 뭐 돈 들어가는
    것도 이닌데~ 하하

    지급거절 하는 부도수표
    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2 두부 반모 부도나도 괜찮아요
    그럴수만 있다면 좋지요.
    젊을땐 혼자 남겨 져도 괜찮지만 나이들어 혼자 남겨진것은 여러모로 슬프지요.
  • 작성자 뭇별 작성시간26.06.02 한턱 쏘신 그 어르신
    이해가 되는군요~

    이 달 중순이
    너무 일찍 보낸 아내의 기일
    입니다만..
  • 답댓글 작성자 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2 아~~
    그렇군요
    아내 분도 먼저 감서
    편치는 않았겠어요.
    씩씩하게 잘 사셔야
    아내분도 맘편히 가실겁니다
    안그럼 못떠나요 ㅠ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4 그랬군요
    자리에 누울때까지 열심히 씩씩하게 영차영차 살아야지요.
    파이팅입니다~^^
  • 작성자 제이입니다 작성시간26.06.04 지인의 시댁에서는
    10년 넘게 치매를 앓는 시어머니를
    간병인의 도움을 받으며 시아버지께서 돌보아 오셨습니다.

    어느 날 부고 문자를 받고
    대부분은 시어머님이 돌아가신 줄 알고
    이제 시아버지께서도 조금 쉬시겠구나 했는데,
    알고 보니 지쳐 계시던 시아버지께서 먼저 돌아가신 것이었습니다.

    모두가 많이 슬퍼했어요. ㅠ
    돌아가신 시아버지도,
    남겨진 치매걸린 시어머님에 대해서도,
    마음이 먹먹했지요.
  • 답댓글 작성자 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4 간병하다 간병하는 사람이 먼저 가는예 많지요.
    치매는 오히려 오래 살아요
    생각없으니 스트레스없고 스트레스 없으니 병없고
    간병하는 배우자가 먼저 가죠.
    치매는 시설로 모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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