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시니어 사랑방

참는 것이 미덕일까?

작성자나 이화|작성시간26.06.09|조회수278 목록 댓글 20


나는 참으라는 말을 싫어한다.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는 참지 말고 말을 해야 한다.

말을 해도 시정되지 않으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
"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
이해가 되면 화가 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해가 되지 않을 때는 열 번이고 백 번이고 대화하며 풀어야 한다.

그래도 끝내 풀리지 않는다면 그 인연은 놓아야 한다.

어릴 적부터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고 배웠다.

하지만 살아보니 참는다고 복이 오는 것은 아니었다.

할 말을 삼키고, 억울함을 가슴에 묻어두면 홧병이 되고 병이 되었다.

살면서 깨달았다.
참아야 할 것과,말해야 할 것을 구별하는 지혜가 참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ㅡ나 이화ㅡ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뭇별 | 작성시간 26.06.10 참는 건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병으로 연결~
    깨달음의 지혜, 중요하지요

    멋진 하루 시작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마자요
    참아라 참아 니가 참아라 하는건 너는 바보니깐 너는 참아도 된다 소리로 들립니다.

    절대로 참지 말고 말을 해야 합니다.
  • 작성자수샨 | 작성시간 26.06.10 제가 오늘 쓰려던글
    이네요...ㅠㅠ

    무조건
    참지말고
    한계가
    오면
    대화를
    시도해보고...

    말이 영 안통하고
    자기 주장만 하면
    안녕!~~☆♡♡
    나의 만수무강을
    위하여 손절!❤️👍
  • 답댓글 작성자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마자요
    대화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안뇽하는거죠
    어거지로 인연 이어 갈 필요 없지용~^^
  • 작성자창일 | 작성시간 26.06.11 울집하고 반대군요ㅎㅎㅎ
    아내가 간혹 문을 열어놓고 샤워합니다
    수증기가 꽉차면..답답하고 무섭대나? 어쩐대나 ㅋ
    내가 거실에 앉아 있으면 든든하대요..
    저는 괜찮다고 합니다 ㅋ 제가 등에 물기도 닦아주지요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