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시니어 사랑방

생기 잃은 님들께 권합니다

작성자김예람|작성시간26.06.13|조회수242 목록 댓글 10

무료하고 단조롭고 재미없다고 느끼시는 분들

인생을 즐겁게 감상하면서 어렵지 않게 정리하는 내용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UrzicaiRLU&list=RDiUrzicaiRLU&start_radio=1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그리고 무엇을 알기 원하는가?

 

인간 이성의 한계와 가능성을 확정하고,

형이상학의 인식론적 비판을 세운 칸트의 비판 철학.

 

코페르니쿠스-갈릴레이-뉴턴이 과학에서

로크-루소-볼테르가 정치 사회 이론에서 계몽 정신을 시현했다면,

칸트는 철학의 본령인 형이상학에서 그것을 시현했지요.

 

칸트 이전의 철학은 칸트에게 흘러 들어가고

칸트 이후의 철학은 칸트로부터 흘러나왔다고 할 만큼

칸트 사상은  철학사상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계몽주의 토양 위에서 성장하여 인간지와 세계지를 탐구한 칸트의

비판 철학체계는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판단력비판> 등

3대 비판서로 구성됩니다.

 

<순수이성비판>에서는

철학의 진정한 의미, 즉 <철학한다는 것>은 진리의 탐구를 의미하며,

진리를 탐구하기 위해서는 모든 독단적인 편견과 회의적인 절망을 떠나서

비판적 사고방식에 따를 것을 주장합니다.

즉 인간은 무엇을 알 수 있는지를 다룹니다.

 

<실천이성비판>

모든 인간은 존경받아 마땅한 존재라는 것을 루소로부터 배우게 됩니다.

인간의 인격을 존중하지 않는 인간은 그 어떤 인간보다 열등하며 수치스러운

인간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지요.

칸트는 루소의 에밀을 탐독했습니다.

그 아름다운 문장의 내용에 매료되었죠.

이에 칸트는 그의 철학적 요점이라 할 수 있는 도덕론을 만들게 됩니다.

삭막한 그의 서재를 유일하게 장식한 것은 루소 초상화였다고 하네요~

 

실천이성비판에서는 인간은 무엇을 행해야만 하는지를 다룹니다.

 

<판단력비판>에서는

인간은 무엇을 희망해도 좋은지를 다룬다고 할 수 있는데

 

이 3대 비판서에서

결국

인간이란 무엇인가? 라는 궁극의 질문에 답하고자 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김예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신나고 활력이 있어 모두 다 좋아요~
    따지고 보면
    궁극적으로 모든 것 다
    속이 후련하고 즐겁기에 하는 것 아닐까요?
    감사합니다~~ㅎ
  • 작성자봉 봉 | 작성시간 26.06.13 예전에 읽고읽어도
    머리속에 맴돌기만 하던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아주 적절하게 이해하기 쉽게 써머리를 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김예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사실~
    글쓴이도 거의 모르고요
    앞으로 열심히 하고픈 바람이랍니다~~

    두고두고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잘 읽어
    즐겁고 재미있으려고 합니다~~ㅎ

    감사합니다~~~ㅎ
  • 작성자제이입니다 | 작성시간 26.06.13 안녕하세요. 김예람님~
    반갑습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덕분에 생각해 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김예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결국 인간 이해인 것 같아요~
    제이님께서도 즐겁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