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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사랑방

즐거운 일상

작성자김예람|작성시간26.06.13|조회수164 목록 댓글 6

일반적으로 철학은 어렵게 취급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철학이 없는 삶은 없고

누구에게나 다 철학은 있다고 볼 수도 있지만요~

왜냐하면 철학은 곧 견분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요,

생각하는 수준일 테니까요~

 

멀리 높게 보고 깊이 생각하느냐의 차이~

어떻게 보면 인식력일 수도 있는데 

달리 보면

깨달음일 수도, 이념일 수도, 자기주장일 수도~~

 

철학~~

사실~~

저도 초보~ 왕초보입니다~~~

 

또 철학을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 분들이 

오히려 더 철학적으로 사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봅니다.

 

소위 철학이라는 말을 거들먹거릴수록 꼴불견~~

 

그러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롭게 터득하는 과정에서 희열을

경험하곤 합니다.

 

좋은 건 쉽게 쥐어주지 않는 것 같아요~

경건한 마음으로 추구하는 자는 평온하고

탐구하는 자세에서 추구하는 자는 묘미를 느끼는 건 아닌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PXy77n8EtTk&list=RDPXy77n8EtTk&start_radi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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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김예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
    우와~~~
    멋지십니다~~~
    철학의 최고 경지는 놀이~~

    삶을 놀이로 여기고 즐기시니
    최고의 경지로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
  • 작성자창일 | 작성시간 26.06.13 철학 이야기군요...
    말씀에 공감합니다
    인간사에서 그동안 깊게 다뤄져 왔고 문화권마다 약간씩 변이된 설들이 있더군요
    주제의 뒤에는 우리가 이해하기 힘든 현상과 궁금증, 호기심도 있구요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넓은 학문이다보니.... 근접하기 쉽지않은...??
    그렇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김예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과학이 대상 즉 상분의 학이요,
    철학은 견분의 학이라고 본다면
    그냥
    철학은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수준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생각하는 것 만큼 보고
    보는 것 만큼 생각한다는 말도 있던데요,
    비슷한 건지 모르겠어요~~

    좋은 의견에 감사합니다~~~ㅎ
  • 작성자낭주 | 작성시간 26.06.13 철학 좋아하는 사람들은 옛 부터 가난뱅이 징조라고 해서
    부모님들이 별로 안 좋아 했던 과목이지요.
    난 한참 방황하던 50대 중반 시절 심심 산골 유명 철학관을
    찾아가 명리학을 사사 받았는데 그분도 예쁜 여자를 보면
    중심을 잃기에 중도 하차 한 적이 있습니다.
    인생은 정답도 없고 바른 길도 없는 것 같아요.
    그때 그때 감정대로 살아가는 것이 정답인 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김예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그냥 맘 비워서 속이 편하면 그만이지 않나 싶어요~ㅎ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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