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80 전후를 살아보면 하루하루 내 마음을
불편하게 하거나 나를 작아지게 하는 자리를
알게 됩니다.
3위: 안가면 더 좋은 자리는 동창회 입니다.
내가 너를 알고 네가 나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그런 모임은 마음이 가볍기보다 무거워지며
사로간의 격차를 의식하며 조심스러워 집니다.
특히 사회적인 위치나 재력이 있는 친구들
위세가 당당하거나 허풍이 심한 친구를 만나면
하루종일 내기분이 편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갈수록 동창회 모임은 축소
되거나 자연적으로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2위 : 친척들의 모임
나이가 80정도 되어 친척들의 모임에가면
거의 자신이 죄장이 되는 모임이 됩니다.
어느모임이나 좌장이 되면 무언가 책임감과
부담감이 있어 좌불안석 입니다.
또한 어린사람 또는 젊은 사람들이 어른과
함께 있으면 불편한 기색이 보이며 빨리
자리를 떠나기를 은근히 바라는 자리가
됩니다.
결국 눈치가 빠른 사람은 잘 놀아라 하고
돈봉투나 내밀고 오는 경우가 많으니
그럴 처지가 아니라면 안가는게 마음이
더 편합니다.
1위: 나를 작아지게 하거나 불편하게 하는 모임
나이가 어느정도 차면 만나는 사람들 상대를
알게 되지요 나를 기쁘게 하는 것보다 오히려
불편하게 하거나 존댓말이 흐려지고 은근히
견제하려는 사람들이 나를 작아지게 합니다,
이런 모임은 자기자신이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자신이 판단하여 불참하는게 편합니다.
반대로 내가 참석하면 분위기가 좋아지고
나와 사이가 좋은 사람들의 모임에는 무조건
참석하여야 하며 지갑도 쪼금 열어주고 오면
한달내내 기분좋은 여운이 나를 편하게 해줍니다.
* 특히 카페 활동에 참고가 될까해서 20여년
경험과 선인들의 책을 통하여 인지한 내용들
임을 알려 드립니다.
(2013년 카페 리더들의 모임에서 )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나 이화 작성시간 26.06.14 그런가요?
저는
가장 편하고 좋은 곳이
동창모임과 또래모임 같은데요?
너무나 잘 알아서
편하고 격식 갖추지 않아도 되고요.
-
답댓글 작성자낭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나의 생각과 늘 차이가
있는것은 세월의 차이라고 생각힙니다.
60대와 70대의 삶의
질과 사회적 위상은
하늘과 땅 차위라는
것을 느낍니다. -
답댓글 작성자나 이화 작성시간 26.06.14 낭주 동창 또래끼리 놀면
도토리 키재기
또 잘나봤자 동창
못나도 동창
그런줄 알고 있어요.
세대, 남녀,환경, 차이가 있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낭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나 이화 초딩의 경우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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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종태 작성시간 26.06.15 ★지금 그러 하면 은
우리는 어찌해야 하나요...?
많은 것이 변하는 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