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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사랑방

주제 파악도 못 한 고급스런 내 입맛

작성자낭주|작성시간26.06.14|조회수314 목록 댓글 11

오늘은 아내가 일주일간 근무에 피곤해 보여
장어집에 가서 점심을 먹자고 했다.
마침 장어집 개업할인 광고지를 보고 마음이 동했다.
 
왜 내가 좋아하는 음식만 비쌀까?
하필이면 비싼것만 좋아하는 내 입맛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주제 파악에 맞도록 메뉴를 조정해야 하는데
생각과 입맛이 일치 하지가 않은다.
 
입맛을 바꾸려 해도 조직생활 때 몇 십년
길들여진 입맛을 바꾸기가 어렵다.
조직생활 할 때는 접대명목으로 법인카드
개인부담이 없어 자주 먹었던 것 같다.
 
거넘의 비싼 음식이 뭐냐구요? 
장어와 참치입니다.

다음주 일요일 톡톡수다방 정모에
장어메뉴 통큰 결정을 보고 참석
신청을 했다.

난 늘 이런 생각을 한다.
대한민국에서 터무니 없이 비싼거는
서울의 아파트 값이다.
먹는것은 장어하고 참치~

지난 금요일 작은집으로 옮겨
볼까 하루종일 부동산을 돌아
다녔는데 오히려 내집보다 비싼
집만 보이기에 그냥 살까 생각중
이다.

올여름 휴가는 참치를 싸게 먹을수
있는 고장이나 동남아를 찾아 봐야
겠다.

횡설수설 선후 좌우 낙서같은 글
점시 시간이 가까워져 이만 멈추고
나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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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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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낭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담주 일요일 봅시다. ㅎ
  • 작성자삼족오 | 작성시간 26.06.15 그렇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낭주 선배님께 부디 입맛 살아 계실때
    부지런히 맛난 것 마니마니 드시고요.

    다이어트도 나이 지긋하신 분께는 별로
    영양가 있는 이야기는 아닌 듯 하니
    잘 먹고, 잘 빼고, 잘 자고, 잘 활동,
    이것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무병장수(無病長壽) 만수무강(萬壽無疆)
    아닐까 그리 생각을 해보면서 오늘도
    맛나고 고급진 음식 마니마니 드시라고
    1번타자로 힘차게 추천(推薦)드립니다., ^&^
  • 답댓글 작성자낭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
  • 작성자리즈향 | 작성시간 26.06.16 장어와 참치는 저의 최애 음식 이에요

    며칠전 아들이 데려간 오목천역 부근 비원 이라는 식당의 한우 업진살 특수부위가 끝내줬어요 ㅎ

    낭주 님
    일요일에 반가운 만남 기대합니다 ^^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낭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네에 일요일을 기다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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