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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사랑방

멍청하면 몸이 고생한다.

작성자나 이화|작성시간26.06.15|조회수314 목록 댓글 15

3박4일 에코 호텔 투숙,오름 걷기 여행
마무리하고 친구는 그랜드 조선호텔로 이동했다.

신라 롯데는 몇번 가봤지만 조선호텔은 처음이다.
역시 괜찮다.
친구만 남겨두고 제주공항으로 이동.

김포공항에 도착하니
버스 끊겼다.

암생각없이 지하철로 서울역까지 갔다
밤 11시50분
집으로 가는 지하철 끊겼다.
케리어 끌고 밖으로 나왔다.
택시 잡기도 힘들다.

어렵게 잡아 70000원에 집으로 왔다.
집에 오니 새벽 두시가 넘었다.
.
.
.
나 바보 멍청이다.
암생각없이 밤 9시20 비행기 예약했고~

김포공항에서 바로 택시 탔어야 했고~
미련하게 지하철로 서울역까지 이동했고~
환승 한다고 개고생하다 결국 못탔고~
케리어 끌고 출구 찾느라 개고생 했고~ 노숙자들 무서웠고~
겨우겨우 영업뛰는 자가용 얻어타고~

아침에 일어나 남편한테 주저리주저리
늘어 놓으며 힝~
눈물 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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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감사합니다
    편한 오후 되세요~^^
  • 작성자황새 | 작성시간 26.06.15 얼마나
    당황에
    고생하셨을까 시퍼요
    여행의 추억만들기로
    달래보시어요
    오늘도 좋은시간
    보내시구요 ~^^

  • 답댓글 작성자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케리어 질질 끌고
    지하에서 헤맨거
    서울역 광장 와~~
    짜증
    지금은 괘안아요 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같이 갔으면 3박으로 안 끝나죠.
    최소 일주일 살이로 가죠.
    오늘은 하루종일 자고 또 자고 또 잤어요.
    이젠 순이 데리고 산책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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