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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사랑방

그녀가 보내온 문자

작성자김예람|작성시간26.06.18|조회수210 목록 댓글 7

지금 카페 문이 열리면서 흘러나오는 노래 제목이 뭔가요?

경쾌하면서 기분을 업시켜 주네요~

 

그녀가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반갑고 기분이 좋은데요, 내용인 즉,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꿈과 열정, 도전 정신을 가진 마음의 상태이다.
사람은 세월 때문에 늙는 것이 아니라 이상과 희망을 잃을 때 늙는다.
신념과 용기, 호기심을 간직하는 한 

누구나 평생 청춘으로 살아갈 수 있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한다." 

 

코스피가 사상 초유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면서 국가의 부가 엄청나게

증가했습니다.

문제는 그 끝이 어디까지인가 알 수 없다는 것~~

 

그래서

많은 분들 역시 국가와 함께 소득이 증가해서 행복하신가요?

아님, 포모로 행복이 감소하셨나요?

 

글쎄 올씨다~~~ㅋ

 

여러분들 특히 방장님의 글이 무척 재미있습니다.

살아 생활하는 일상을 느끼게 하면서 생기를 얻습니다.

좋은 글들에 감사합니다~~ㅎ

 

그렇다면 저도요,

일상생활에서 겪는 생각으로서 한 글 쓰겠습니다.

 

칸트 철학의 수위와 목표는 뭘까요?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합리론과 경험론을 종합한 인식 같네요.

그 인식을 형이상학이라고 표현했고요,

정확한 인식이 지혜이기에

어떤 면에서 깨달음의 철학이라고 봐도 틀린 건 아닌 듯합니다.

 

형이상학의 명명은 자연을 초월한 학문이라기보다는 자연학을

공부한 다음에 배우는 학문이라는 뜻으로 단순한 목차였습니다.

가만 생각해 보면,

자연은 모든 걸 아우르는데 자연을 초월한다는 게 모순 같네요.

그러니까 형이상학이라고 함은 결국 인식이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고 봐도 괜찮겠지요.

 

아무튼 칸트의 철학은 형이상학으로서 이성을 뜻하며

이 이성 Vernunft은 지성(오성, Verstand) 위의 개념으로서 곧 의식의

영역에 해당됩니다.

 

의식 영역의 이성적 판단은 진리와 허위를 나누고, 
선과 악을 확연히 분별하고, 
경제적 이익과 손실을 계산하는 능력이지요.

그래서 이성은 의식의 선명한 명증성과 분리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각을 통하여 가치를 새롭게 창출할 수 있는 자유의 진원지라고 여깁니다.

 

또한 이성의 영역은 가치론과 당위론을 강조합니다.

문화로서 소유론의 성격을 내함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가 근대 계몽철학으로서 칸트 영역인 것 같습니다.

 

현대 서양철학이나 고대 동양철학은 어떤가요?

그 영역을 무의식의 영역으로 파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근대성의 자아영역을 해체합니다.

해체했다기보다는 자연 속으로 확장하여 스며들어 갑니다.

 

그 세계가 곧 의식과 무의식을 아우르는 마음의 영역이지요~

 

마음~~~

마음이라고요?

 

의식을 빙산의 일각이라고 한다면

그 의식하 바닷 속에는 더 큰 영역으로 비유해 볼 만하네요~~

 

의식을 무의식으로 확장할 때

인간은 자연이 되며

그 자연의 근본 속성을 욕망이라고 표현하지요~

존재론과 소유론이 공존하는 욕망~

 

그 욕망의 세계를 생각해 보는 것이

철학의 또다른 묘미이고 즐거움인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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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나 이화 | 작성시간 26.06.18 예람씨 글은 몇번 읽어야
    머리 나쁜 나 이화는
    산책 끝나고 숙소에 들어가 다시 정독 해볼게요~^^
  • 답댓글 작성자김예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아이구야~
    죄송해서 어떡해요~ㅠㅠ

    제 부덕의 소치입니다.
    쉽게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일상이 내내 이어지시길 바라고요,
    감사합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나 이화 | 작성시간 26.06.18 김예람 아니라요
    이제 다시 정독 해볼게요.
  • 작성자나 이화 | 작성시간 26.06.18 이상과 희망을 잃을때 늙는다?
    저는
    늙으니 희망을 접던데요? ㅎ

    코스피?
    나도 해볼까 하다
    있는거 지키자쪽으로

    거창한 철학 얘기는 알듯
    모를듯 합니다.
  • 작성자수지맨장호열 | 작성시간 26.06.18 우덜은 모두가 저마다가
    철학자입니다~

    저는 있을(유) 맹할(맹)
    유맹한 철학자이고요~^^~

    청춘은 나이가 이니고
    마음의 상태는 확실합니다~

    사람은 사랑이 가득한 동안만 사람답게 사는것이고 사랑이 없어진
    삶은 동물과 같이 껍데기만 사는것과
    진배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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