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흐리면 따가운 햇살이 없어 좋고
해가 반짝이면 맑은 하늘이 좋아 좋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면 운치가 있어 좋고
폭풍이 몰아치면 묵은 마음까지 씻겨 나가는 듯해 좋다.
늘 관심 밖에 머물던 들풀 망초도
어떤 날에는 이토록 눈부시게 빛나는데,
자연의 한 조각으로 태어난 인간 또한
언젠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그날이
결코 두렵지만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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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인애님도 산책 다녀 오셨군요.
저는 소문 나지 않은 소소한 자연속의 산책길을 참 좋아 합니다.
인애님
오늘도 막 웃는날 되소서~^^ -
작성자황새 작성시간 26.06.18 산책길의
산들바람이 느껴지는날
망초꽃이
안개꽃처럼
마음을 살랑이게하네요
풀꽃들이
얼마나 고운지
저도 그마음을
함께 해보았답니다
기쁜오늘 되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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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안개꽃도 이쁘지만
자세히 보면 망초꽃이 더 이뻐요 ㅎ
꽃들은 꽃이라서 다 이쁘죠?
날씨가 덥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성유니. 작성시간 26.06.18 고향들길 산책하고온 기분
어쩜 이렇게 곱게 표현하셨는지?
딸기가 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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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산 딸기
눈독들인 사람 많을거 같아요
새콤달콤 맛있지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