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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사랑방

마음의 빚

작성자맹물훈장|작성시간26.06.20|조회수48 목록 댓글 4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에 대한

소중함과 고마움을 알려고 하자.

좋은 인연에 대한 감사함을 알아야 행복을 느낀다.

 

내가 지금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 있는 것은

부모님과의 소중한 인연과 이웃의 사랑이 아닌가?

자연의 혜택과 모든 이들이 만들어 놓은 것을

 편리하게 쓰며 그 도움으로 편히 살아가고 있는데,

그 것이 당연하고 내 것인 줄 알고 있으니

빚지고도 빚 인줄 모르고 있다.

 

그러기에 깨달은 자는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어디든지 달려간다.

그것만이 이 세상에 진 빚을 조금씩 갚아가는 것이다.

 

자비와 봉사는 결국 내가 진 빚을 갚는 일인데,

그것을 고마워하는 이들을 통해

오히려 내 자신이 삶의 보람을 느끼게 되니

마음이 맑고 향기로워 진다.

 

자연과 모든 생명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으로

빚 갚는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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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나 이화 | 작성시간 26.06.20 공감합니다.

    남은 인생 빚갚는다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는데...

    때론 남의 탓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바보 같기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맹물훈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우리는 우리 곁에 다가온
    좋은 인연들을 우연이라 생각하며,
    고맙다는 말 없이 그냥 지나치기도 한 적이 있지요.

    철이 나면 고마워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이 보인답니다.
    고마움의 표시는 상대를 기쁘게 하니
    빚 갚는 일이며 행복한 마음입니다.~^^~

    때로는 화 나고 억울하기도 하지요.
    그 때는 내 탓도 조금은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소낙비는 곧 그친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나 이화 | 작성시간 26.06.20 맹물훈장 당연히 어떤일에는 내탓이 가장 많지요.알지만 그래도 속상해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맹물훈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나 이화 
    수행으로 익어가는 단계이지요.
    소이부답(笑而不答)하세요.
    그러려니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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