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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사랑방

시니어 세대에게 사랑 받는 글

작성자낭주|작성시간26.06.21|조회수157 목록 댓글 3

 


아름다운 5060 카페 창립이 20여년 되다보니 
초창기에는 50 60대가 혈기왕성하게 카페를
이끌어 왔으나 지금은 70세 전후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것 같다.

카페가 성년의 나이가 되다보니 자연스럽게
카페 온라인 오프 라인 활동하는 모습이 
옛날보다 성숙해 진 것 같아 날마다 올라오는
게시글을 보더라도 옛모습과는 많은 차이를
느끼고 있다.

나역시 색갈있는글을 많이 써 왔지만 이제는
마음과 생각이 무디워져 글 한편 쓰기가 
힘들어 그냥 절필하고 있는 실정이다.

오래동안 시니어 계층의 반응을 보니
글은 가능한 쉽게 너무 길지 않게 
전문적인 학문용어나 너무 수준이 있어
보이는 재미없는 글은 외면하기 때문에
재미가 있고 쉬운 글이 최고의 대접을 
받는다.
  
특수계층이나 상류사회 계층 보다
서민 사람들을 대상으로 아래 범주를
참고하여 작성하면 장수하는 글 동무가
될것이고 반대로 지향하면 독자들이
외면하여 글이 소외되거나 펜을 놓아
단명하게 되니 아래사항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것 입니다.

1.마음이 편한 글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접근하기 쉬운 글

2. 잘 난체 하지 않은글
살아가다 보니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쪼금은 촌스러운 글

3..자화자찬 없이 소박한 글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 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 게 다가 아닌
자화자찬 보다는 오히려 실폐사례가
독자에게 도움이 된다.

4. 겸손한 글
사람과 사람에 있어 남을 가르치려는
훈육적인 글은 절대 금물
잘 남 보다는 겸손하고 
친절과 예의가 돋 보이는글

5. 변함이 없는글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의 한결 같음으로..
흔들림이 없는 사람은 평생을 두고
믿음이 가는 거짓없이 진솔한 글

6. 살아가면서 일상적인 소소한
체험이야기 삶의 이야기 느끼는 감정
등을 글로 표현하는 글이 최고의 대접을
받는 것 같다.
                    낭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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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나 이화 | 작성시간 26.06.22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카페가 오래되고 회원들도 어르신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맞추려면 할 말이 없어요.
    가십거리나 남이야기나 쓰는것도 한계가 있고요.

    글은
    보통 자기생각과 자기 삶을 쓰게 되잖아요.

    어떤이는 아무렇지 않게 받아드리는데
    어떤이는 자랑으로 보여지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고
    잘난체 하는 글로 느껴 집니다.

    그러다 보면 이런저런 눈치로
    결국은 퍼오는 글과 영상으로 채워지게 됩니다.

    이러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랴

    그저 관심 갖고 솔직한 자기 글 올려 주는 것만으로도 좋게 봐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낭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넌픽션 드라마 같은
    살아가는 삶의이야기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의 생활수준이나
    문화차이에서 체감하는
    차이는 있겠지만 다양
    하게 겪은 진솔한 스토리 조회수가 항상
    200회가 넘어가면
    아주 잘 하고 있는
    증거일겁니다.
  • 작성자인애6 | 작성시간 26.06.22 잘하시고 계십니다 응원하고 저 역시 부지런히 댓글 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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