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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사랑방

승진이,이야기 (3)

작성자나 이화|작성시간26.06.23|조회수235 목록 댓글 9


이 친구와 여행 많이 다녔다.

비싼 자기 차는 모셔 놓고, 값싼 내차로 전국을 누볐다.

여수절친 석정 보리굴비 (유명한 맛집)
데려갔다.
친구는 최고의 대접을 해줬다.
제주도 부산 광주
가는 곳곳 내 친구들이 넘치는 대접에
이 친구 깜짝 놀란다.

울 가족모임에도 참석 시켰다.
이유는 단 하나 측은해서 였다.

이친구 앞뒤가 안맞는 말을 한다.
나를 겁나 부러워한다
존경한다고도 한다
뭐래?

누구나 지긋지긋해하며 지키는 가정을 부러워하고 남편을 자식을 부러워한다.

이 친구 가족하고 통화 하는걸 한번도 못봤다.
남편이 독일에 있다고 했다
몽골에 있다고도 했다.
딸이 고등학교 다니다
남자랑 동거 한다고도 했다.
비밀이 많은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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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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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앤디김. | 작성시간 26.06.23 나 이화 

    건강이 공존해야?
    누릴 수 있는 삶이잖아요~

    나의 친구?
    부천에서 오랜 시간 동안을 대형 사고 친?
    고기 집인데,,,

    아내가 아파서 횡성의 산속에서 7년.
    아들 딸 2 중, 큰딸 보내고~
    춘천에서 건강이 많이 좋아 졌다고 해요.

    건강이 최고예요.
    응급실, 중환자실, 고가의 치료도 서슴없이 질러 대니?
    아내의 자리로 돌아 왔잖아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최고~
  • 답댓글 작성자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앤디김. 건강 회복하고 아내의 자리로 돌아 왔다니 축하 할 일입니다.
    큰 딸은 죽었나요?
    ㅠㅠ
  • 답댓글 작성자앤디김. | 작성시간 26.06.23 나 이화 
    멋진 녀석 만나서 분가~

    남편의 사랑과 헌신의 소식들을?
    딸에게 직접 들어요~

    네가, 아내 몫을 잘~하니까?
    남편이, 그렇게 해 주는 것 아니겠느냐~

    4대를 알고 지내는 녀석입니다.
  • 작성자인애6 | 작성시간 26.06.23 바쁘니 불상사도 있고 또 다른 에로사항이
    애쓰며 사는 열심히 사는 승진님
  • 답댓글 작성자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인애님
    오늘은 어디로 행차 하시나요?
    어디를 가든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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