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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자하 작성시간25.10.07 고인이 내어 주신
마지막 밥,
맛나게 먹고
너무 슬프지 않게
장례식장 분위기 밝혀 드리고 왔습니다.
추석명절 기간이라
좀 쓸쓸한 면도 있었지만
가을비속에 잦아 드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을 기리는 마음 한데 모아 고인 가시는 길 쓸쓸하지 않도록
정담과 덕담 나누면서
자리 지켜드리다가
귀가중입니다
지기님이하
오늘 조문와 주신
모든 회원님들 감사 했습니다.
모렌도님 가시는 길이 결코 외롭지 않으시리라 믿으며
아름다운5060회원님들의
예쁜 마음에
눈물 한방울 가미 됩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가야할 길이
숙제가 아닌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