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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오랜만에 만들어 본 통밀식빵

작성자리진|작성시간25.02.24|조회수449 목록 댓글 29

 

 


어제 작은 올케가
언니 통밀식빵 안만드세요?
만들어주세요. 한다.
아침엔 주로 통밀빵 한쪽에
치즈 계란 얹고 토마토야채셀러드와

우유한잔에 더블엣소 켑슐커피를 부어 먹는데,
마침 빵도 떨어지고 추운 날 사러 나가기도 싫던 차에
만들어 보자 하고 만들었습니다.
1차발효 2차발효 성형해서 또 발효하느라 시간이 좀 걸리지만,
우리밀 통밀가루라서 수입과는 좀 다르네요.
색도 크림색에 가깝고
지난번엔 수입 통밀가루여서 50프로만 썻는데,
이번에 100프로 우리통밀가루만 사용해서 만들어봣습니다.
한개는 올케 것 하나는 내 것.
수입 통밀과 다르게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네요.

그날이 그날 같은 오늘 하루가 또 저물어갑니다.
젊지도 늙지도 않은 설늙은 나이지만
많이 움직이고 많이 웃다보면
저절로 건강한 삶으로 살게 되겠지요.

자랑질 하나^^
카페 동생에게 선물받은 양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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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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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칼라풀 | 작성시간 25.02.25 오모낫~~~
    주말에 식빵 만들어서 냉동고에 보관하고
    오늘 아침 아보카도 사과 땅콩잼 계란 치즈
    얹어서 샌드위치해서 아침 먹었는뎅..

    빵반죽은 1차 2차 3차 발효과정을 거쳐야지
    쫄깃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저는 특별히 반죽시간을 조금 더하기 하지요

    빵만들기는 사랑입니당,,
  • 답댓글 작성자칼라풀 | 작성시간 25.02.25 식빵 반죽에 코코넛닙스와 견과류를 더하기 했어요

    제빵기로 하면 반죽부터 굽기까지 다 되지만
    그렇게 하면 맛이 별로라서
    저는 제빵기는 반죽기 용으로만 씁니다
    성형한 빵은 오븐에 직접 구워서 만들고요^^

    대략 세시간 걸리지만 그 자체가 느림의 미학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리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2.25 칼라풀 칼라풀님은 만능 재주꾼이시라^^

    나도 제빵기로는 반죽만 하고 나머지는 수작업으로 오븐에 굽지요.

    나는 파이와 타르트를 좋아해서 호두나 단호박, 치즈 타르트나 에그타르트 같은 것을 가끔 굽는답니다.
    오래전에는 팔기도 해서 틀이나 베이킹 장비들이 많지요.
  • 작성자파란여우 | 작성시간 25.02.25 솜씨도 좋네요.
    예전에 친구가 배워
    빵을 많이 만들어
    주면 얼려서 먹었어요.
    갓구운 빵은 얼미라
    맛있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리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2.25 맞아요. 빵도 따끈할 때 냉동하면 두고 먹을 수 있지요. 갓 구운 빵은 그 풍미의 매력 때문에 귀찮아도 또 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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