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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외손녀랑 잡채 했어요..^^

작성자샤론 .|작성시간26.03.29|조회수502 목록 댓글 35

할아버지 생신이라고
딸램이 가족들이 와서
한밤 자고 방금 갔어요.

초등 6학년 외손녀가
잡채 만드는걸 좋아해서
항상 재료 준비를 해놓고
기다립니다.

제가 당근. 양파 등을
채썰어 주면
손녀는 야채들을 따로따로
볶아서 큰 볼에 담아요.

제가 양념을 넣어주면
손녀가 버무려요..ㅎㅎ

"이제부터는 너의 손맛에
달려있다~ 하고..ㅎ"

맛을 보니 간이 딱 맞게
잘되어서

" 우리 윤지, 손맛 정말 기가 막히다.ㅎㅎㅎ"

식구들이 모두 칭찬 합니다.
ㅎㅎ
손녀는 흐뭇하여
환하게 웃어요.ㅎㅎ


딸래미는 절친한 친구의 아버님이 별세하셔서
어제도 목동병원 다녀왔는데
오늘 또 가느라
일찍 떠났습니다.

아들은 오고있는 중이네요.
또 친손녀의 재롱을 보려고 맞을 준비 하네요..

꽃망울들이 마구 마구 터지는데..
집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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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샤론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9 아이들 모두 다녀가고
    조용하게 영화 한편 보고
    한숨 잤습니다.
    잠이 달아요..ㅎㅎ

    여자는 버릴거 버리더라도
    잘 할줄 알면 좋을것 같아요..^^
  • 작성자모 카 | 작성시간 26.03.29 아이가 음식하는 마술에 걸려들어서
    성취감이 엄청 커진 표정이네요
    참 잘 하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샤론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9 모카님..반가워요..~^^
  • 작성자아마 | 작성시간 26.03.30 우와~
    넘넘 부럽다
    장가간 아들 언제나
    저리 예쁜 손녀 낳아 줄려나

    손녀 부자 샤론님 기 좀
    나눠 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샤론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0 ㅎㅎ아마님은 아직이시군요..ㅎ
    장가를 가셨으니 이제 곧 어여쁜 손주 만나실 날이 다가오겠네요..^^
    제가 기도하오니
    꼭 받아가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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