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생신이라고
딸램이 가족들이 와서
한밤 자고 방금 갔어요.
초등 6학년 외손녀가
잡채 만드는걸 좋아해서
항상 재료 준비를 해놓고
기다립니다.
제가 당근. 양파 등을
채썰어 주면
손녀는 야채들을 따로따로
볶아서 큰 볼에 담아요.
제가 양념을 넣어주면
손녀가 버무려요..ㅎㅎ
"이제부터는 너의 손맛에
달려있다~ 하고..ㅎ"
맛을 보니 간이 딱 맞게
잘되어서
" 우리 윤지, 손맛 정말 기가 막히다.ㅎㅎㅎ"
식구들이 모두 칭찬 합니다.
ㅎㅎ
손녀는 흐뭇하여
환하게 웃어요.ㅎㅎ
딸래미는 절친한 친구의 아버님이 별세하셔서
어제도 목동병원 다녀왔는데
오늘 또 가느라
일찍 떠났습니다.
아들은 오고있는 중이네요.
또 친손녀의 재롱을 보려고 맞을 준비 하네요..
꽃망울들이 마구 마구 터지는데..
집에 있네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샤론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9 아이들 모두 다녀가고
조용하게 영화 한편 보고
한숨 잤습니다.
잠이 달아요..ㅎㅎ
여자는 버릴거 버리더라도
잘 할줄 알면 좋을것 같아요..^^ -
작성자모 카 작성시간 26.03.29 아이가 음식하는 마술에 걸려들어서
성취감이 엄청 커진 표정이네요
참 잘 하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샤론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9 모카님..반가워요..~^^
-
작성자아마 작성시간 26.03.30 우와~
넘넘 부럽다
장가간 아들 언제나
저리 예쁜 손녀 낳아 줄려나
손녀 부자 샤론님 기 좀
나눠 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샤론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0 ㅎㅎ아마님은 아직이시군요..ㅎ
장가를 가셨으니 이제 곧 어여쁜 손주 만나실 날이 다가오겠네요..^^
제가 기도하오니
꼭 받아가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