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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부부 같이 살아서

작성자조윤정|작성시간26.04.22|조회수620 목록 댓글 18

어지러움 증상으로

보행이  조심 스러워

혼자  외출이 두렵다.

 

남편도 나도

같이 나들이도 해야 하기에

지팡이에 의지 하느니

같이 손 꼭 잡고 다니게 되었다.

 

타인이  보기에

무척이나 다정해 보이고

부럽다고  말들 해준다.

 

어쨌거나

인생사  오십대 오십이다.

좋은점 50

서로 성격 맞추고 살으려니

불편함이 50이렸다.

 

그렇게 살아 가는 인생사

둘이 만나서 52년차

당신은 나의 보호자

나는 당신의 보호자

 

같은 침대에  붙어 자면서

뒤척이는  바스락 소리에

깼어?

그리고 손을 꼭 잡아 주는

위로와 힘내자고 

다독이는 여유를 누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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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희수 | 작성시간 26.04.22 사랑중
    가장 깊고진한 사랑♡
    측은지심♡♡

    이젠
    늘 내곁에 있는 사람이
    제일인것 같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맴이 쨘하기도 하지만~

    따순 저녁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조윤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22 노년으로 살아야 하는
    고뇌가 짠 합니다.

    굳건히 잘 이겨내고
    지혜롭게 살으려고
    애를 쓰게 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보 라 | 작성시간 26.04.23 조윤정언니 께서도 어지럼증으로 어려움 겪고 계시는군요..ㅠㅠ

    친정엄마께서 어지럼증이 심하신데 원인이
    다양해서 치료할 수 없어 고생하고 계시니 남일 같지 않아요

    그래도 남편분과
    서로 의지하시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늘 건강 살피시면서 편안하신 나날들
    되셔요~~♡♡♡
  • 답댓글 작성자조윤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23 원인을 알 수 없어서
    이제는 견뎌내고 살아 가려니
    불편합니다.

    그렇잖아도
    요즘 보라님 요리 솜씨가
    어찌 안 오르나 생각 했었는데
    댓글 주시니 반갑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보 라 | 작성시간 26.04.23 조윤정 
    눈에 황반변성이
    있는데 요즘 눈이
    불편함을 느껴 헨드폰을 좀 멀리하고 있었어요..

    종종 소식 올리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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