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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같이 살아서

작성자조윤정| 작성시간26.04.22| 조회수0| 댓글 1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광명화 작성시간26.04.22 윤정씨 그래야지요
    마음 짠합니다
    어지럼증 증세에 두분 손잡고 다니시면 훨 던던하구요
    사랑의 지팡이 역할이 됩니다

    어쩜 똑같어나 우리집과 ㅎㅎ
    하고 읽습니다

    그러다 그러다
    어느날 한분은 떠납니다

    엄청 추억이 그리울거같은데

    할만큼 나누고나니
    뒤돌아보지 않게 되어
    감사합니다

    어쩌면 꿈에도 한번 안보일까나 ㅎㅎ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조윤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22 언젠가 손을 놓고
    혼자가 된다는 생각을 하면
    금새 눈물이 흐릅니다.

    같이 있을때
    서로에게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 느낍니다.

    광명화님
    씩씩하게 살고 계신 모습은
    닮아야 하겠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소녀 같은 순수한 모습
    사진으로 뵈서 좋아요.

    오늘도 아자!
    멋스러운 날 되세요.
  • 작성자 수지맨장호열 작성시간26.04.22 남들이 그집 사정은
    알수가 없습니다~

    힘이 부쳐서 내팔을 잡고
    성당을 가는 모습을 동네사람들은 이나이에 다정한 모습 보기좋다고
    귓가에 들립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조윤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22 그러니까요.
    남들은 내 속마음
    알 수 없지요.

    수지맨님
    반갑습니다.

    편안한 일상
    기도 드립니다.
  • 작성자 산 나리 작성시간26.04.22 그렇게 한평생 사신 분이 참 보기 좋고 부럽습니다
    저는 그런 삶을 못살아 봤으니요
    오직 하느님께만 의지 하고 인간에게는 아무런 의지도 도음도 받고 살지 읺았으니요
    행복하게 노후까지 사시는 분을 보면 저 두분 중에 한사람이 먼저 기면 얼마나 허전하고 외로울까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조윤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22 제 생각이 그래요.
    자꾸 옆사람
    의지하게 되는데
    혼자 남는 사람 많이
    외로울거 같아서
    충분히 충전을 시켜서
    혼자서도 잘 견뎌야 한다고
    서로를 위로 격려 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씩씩하게 잘 살아야 하니까요.
    누구나 한번은 겪어야 할
    숙제 입니다.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 작성자 샤론 . 작성시간26.04.22 윤정언니 글 보니 가슴 찡 하네요..
    젊을때는 각자 바쁘게 왕성한 활동을 하다가
    나이가 들어서는 의지하며 살게되지요.
    내가 아니면 자식이 해야하니까..

    그래도 의지할 수 있는 동반자가 계시니
    서로 다행입니다..

    저는 아직은 건강이 움직일수 있어서
    각자 열심히 취미생활 하고 있는데
    남의일 같지 않아요..
  • 답댓글 작성자 조윤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22 즐길수 있을때
    충분하게 즐겨 살다가
    이제 저도 철이 들어가네요.

    젊고 건강할 때는
    전국을 누비고 다니고
    남편은 일하고 있었고

    이제 같이 다니고
    살아야는디 둘이 다
    건강이 빈약하네요.
    측은지심
    서로 짠하다고 느낍니다.

    언젠가 누구라도
    거처야 할 과정이니
    지혜롭게 이겨내려고
    노력합니다.

    샤론님,
    멋진 날들 되세요.
  • 작성자 파란여우 작성시간26.04.22 그게 부부간의
    아름다운 사랑이죠.^^
  • 답댓글 작성자 조윤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22 그냥 바라보면
    짠하고 측은지심 가득해서
    남자의 나약한 모습은
    가여워요.
    파란여우님
    건강한 댄스 즐겨 하시는 날
    기원합니다.
  • 작성자 늘 평화 작성시간26.04.22 오늘 복지관 서예오신 85세 할머니 치매초기. 지팡이잡고 오셨어요. 30년 하셔 초대작가이지만 ~87세 남편분이 손잡고 와서 공부하는거 지켜보시고 가실때도 같이 가시더라구요ㅡ찌잉 했어요
    혼자 사는 저는
    부럽기도 했구쇼
  • 답댓글 작성자 조윤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22 같이 노년을
    이겨내고 산다는것
    많이 어려운 길이 됩니다.

    우리 이웃 90대 부부
    힘겨운 고난의 길을 살고 있음으로
    안타까운 모습을 봅니다.
    90할머니가 94세 할아버지
    돌보고 계시니
    많이 힘들어 하시네요.
    노년을 무탈하게 살만큼
    살다가 편안하게 하늘나라
    입국하는거 소원이고
    희망사항 입니다.

    늘 평화님
    건강 완쾌 되시고
    축복의 날들 되시기만
    기원드립시다.
  • 답댓글 작성자 늘 평화 작성시간26.04.22 조윤정 이제 완치까지
    35프로 왔네요
    남은 기간은 40개월~~
    그래도 일상 강의하고
    성당가고 손주봐주고 여행가능하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조윤정님 내외분도 오래오래 강녕하시길요
  • 작성자 희수 작성시간26.04.22 사랑중
    가장 깊고진한 사랑♡
    측은지심♡♡

    이젠
    늘 내곁에 있는 사람이
    제일인것 같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맴이 쨘하기도 하지만~

    따순 저녁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조윤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22 노년으로 살아야 하는
    고뇌가 짠 합니다.

    굳건히 잘 이겨내고
    지혜롭게 살으려고
    애를 쓰게 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보 라 작성시간26.04.23 조윤정언니 께서도 어지럼증으로 어려움 겪고 계시는군요..ㅠㅠ

    친정엄마께서 어지럼증이 심하신데 원인이
    다양해서 치료할 수 없어 고생하고 계시니 남일 같지 않아요

    그래도 남편분과
    서로 의지하시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늘 건강 살피시면서 편안하신 나날들
    되셔요~~♡♡♡
  • 답댓글 작성자 조윤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23 원인을 알 수 없어서
    이제는 견뎌내고 살아 가려니
    불편합니다.

    그렇잖아도
    요즘 보라님 요리 솜씨가
    어찌 안 오르나 생각 했었는데
    댓글 주시니 반갑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보 라 작성시간26.04.23 조윤정 
    눈에 황반변성이
    있는데 요즘 눈이
    불편함을 느껴 헨드폰을 좀 멀리하고 있었어요..

    종종 소식 올리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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