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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감사한 하루

작성자산 나리|작성시간26.05.24|조회수558 목록 댓글 20

용인 수지 고기리에 요양병원에 있는 친구에게 전화 해서 이야기 도중에 나물이 너무 먹고 싶다는데 그제 여성방에 무쳐 가면서 이게 마지막인데 나 한번 먹을것만 남길까 말까 하다 그래도 조금만 남기자 했는데 그 친구가 그리 말을 하니 내 마음이 약해져서 지금 아주 조금 있기는 한데 네가 한끼 먹을건 될것 같다 하니 먹고 싶다기에 내일 내가 간다니까

여기는 교통이 아주 불편하고 동천 역에서 택시 타고 들어와야 되고 여기 오면 나가는 차가 없어서 고생한다고 하기에 그럼 어쩌지 하니 그 친구가 들어 올때만 들어오면 딸을 불러서 태워 보내겠다기에 그리 하기로 했는데

죽전 사는 친구에게 그리 말하며 거기 가는 길에 너희 집에도 들려야겠다 하니 죽전 친구가 거기는 택시도 잘 안들어가는 산골이라고 내가 태워다 준다고 하네요

얼마나 고마운지요
그리 해주면 너무 고맙지 하니까 다 보시 하는거지뭐 하네요

그 친구덕에 요양 병원에 쉽게 가서 면회 하고 나물 전해주니 좋다고 하네요

죽전 사는 친구가 데리고 나와서 냉면 집에서 맛있는 냉면 사줘서 먹고

한번 놀러 오라 해도 그리 갈기회가 없었는데

온길에 우리집에도 갔다 가라고 어제 통화 할때 말 했기에 친구집에도 들렸는데 60평 집을 어쩌면 그리 정리 정돈을 잘 해놓고 깨끗히 해 놓고 사는지 예전부터 깔끔한것은 알았지만 여전히 변함없이 그리 사는것 보고 내가 반성을 많이 했네요
지하철 역에 데려다 줘서
좀전에 집에 와서 씁니다
고마운 친구 때문에 고향 친구 병 문안 잘하고 고생도 안하니 너무 감사한 날이군요
오늘 네가 복 받을 일을 했으니 그 복 하늘에 쌓았다고 생각 하라고 했답니다

그곳에 유명한 카페 구경 잠간 하고 예쁜 더덕 꽃이 있어서 찍었어요

요양병원이 리조트같이 잘 해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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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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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산 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25 다솜별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동행지기 | 작성시간 26.05.26 new 참 좋은 일 하셨네요.
    친구가 많이 좋아하셨군요.
    다들 좋은 분만 옆에 계시네요~~
    산나리님이 잘 하시니...
  • 답댓글 작성자산 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26 new 미사 끝나고 묵주 기도 하고 좀전에 끝나고 보네요
    네 좋은 사람들이 옆에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
  • 작성자둥근해 | 작성시간 26.05.26 new 산나리님 아직도 다리 완전 회복도 덜하셨을텐데
    쉬운게 아닌데
    산나리님은 마음이 따스하고 정이 많으셔요

  • 답댓글 작성자산 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26 new 제가 따스한게 아니고 친구가 작년에 수술을 했는데 찾가지못헤서
    벼르던중 친구가 나물 이야기 하니 이번 기회에 찾아 가려는데 마침 그쪽에 사는 친구가 있어서 차를 태워 줘서 고생 않고 다녀올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들려주셔서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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