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제팔뚝에 검은반점이
보인다
어어?
언제생겼지? 이걸 검은버섯이라고 하남?
만져도 아프지도 않구요
그후 두어번 샤워했어니 당연히
비누칠도 그자리도 했겠죠
아침에 보니 껍질이 살짝 부풀어 올라있고 좀 따갑다
불판에 약간 닿았나보다를
그때야 알고는
껍질이 부푸러있어 사알~벗겨냈더니만
안은 빨게요
소독약 바르고 오후되니
팔이 욱신거리고 상처자리 주변이
벌겋게 붓고 자리를 잡어니
무서워요
피부과를 가니 자기네들은 소독약도 하나 안취급한다나요
성형외과 피부과인데
내려와서
정형외과를 가니
또 여기서는 뼈만 본다나
아고
참 기가차서
아니 이보이소 다친환자가
오면 어짜요 아가씨
저기 처치실도 있네요?
접수를 받아주고 의사쌤
오셔서 소독하고 약처방해주셔요
세번 다녀오고 약5일치 먹고
가라앉고 있는데 겁나서 샤워할때
오른팔뚝 물닿지않게 조심조심
합니다
화상~~중요한건 물집이 생겼을때도 터자더래도 껍질은
그대로 꼬옥 눌려두래요
화상은 껍질을 벗겨내면 안된다구요
제불찰로 고생좀 했습니다
09시 예약이라 마치고
나온김에 운동하고 들어간다고
중앙공원 갔어요
여기도 범계역에서 10~15분쯤
거리 중앙공원 안양에서는 제일 넓은거같아요
범계 문화의거리
여기도 운동장
1
건너와서 여기는 더 넓은 운동장
덥지않을때는 아래 오른쪽 잔디밭에도
텐트도 치고 놀던데요
지금은 그늘이 없죠
외국인 두분이 벤취에 앉아 책을보다가 제가 지나다 미소지어니 벌떡일어나서 인사를
합니다
자알 생겼어요 ㅎㅎ
잔디위는 가족단위로 자리를
깔고 놀더라요
꽃들이 무성했는데 마르면서
씨앗을 맺네요
역시 아니야
도시락과 간식 물까지는
제 허리힘에 버겁습니다
앞으로는 범계역 6천원 부페가
담백하게 찬도좋고
생선과 된장국 시래기국 기본으로
나오는
항상 운동전후 배고플때
점심은 도시락이 아닌 6천냥 부페에서
해결한다가 ~
어제 짐가방 메보고 결정했습니다
ㅎㅎㅎ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계속 영업하고 아~~반찬 이렇게주고
뭘남을까나
어떤분들은 반찬을 얼마나 많이
담는지 배고플때겠죠
반찬이 짜지않고 쌈쌈하니 제입에
딱입니다
18층건물이라 그곳분들 주변
분들 복지관 평생교육원생들
줄을 잇습니다
우리여성방도 6천부페드시고 간식만 메고
공원으로 산책 한번 갈까요?
2차는 문화의거리 먹자음식
천지삐까리임다 ㅋㅋ
더워서 이제 등에 메는 짐을
줄여야됩니다
허리디스크 부실한 저의 소견 ㅋㅋ
코인 지하가 아닌 4층 첨갔는데
완전 시설이 쥑여주네요
어머~좋은거 ~~단체실도 있구요
6섯곡 창가 아래를 내다보면서
신나게 놀다왔어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시간 26.06.11 광명화 맛있게따♡
근데요
토마토에 양파 빠뜨리지 마셔요 -
답댓글 작성자광명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리야 예 토마토에 계란만 넣고 뽁았는데 리야 행복 아우들글보고 수업마치고 당장 사왔슴데 ㅋ
우리여성방 이래서 좋습니다 -
작성자샤론 . 작성시간 26.06.12 친구가 피부 알러지 심한데
피부과들이 그 치료는 안하고
미용시술만 해서
일곱군데를 찾아다니다가 겨우
상도동에 피부과 다니더라구요..
요즘 제대로 치료에 진심인 병원 찾기 힘들어요. -
답댓글 작성자광명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어머나 일곱군데나
병원들이 넘 웃겨요
소독약도 없다고 하니
참나
그친구분 열났겠엉
알러지를 피부과에서 안보면 오데로 가라카노~~
신문 날일입니데 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