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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소개합니다.

작성자섬아|작성시간26.06.11|조회수661 목록 댓글 19

어제는 문우들과 송도 글로벌 캔버스타운에서
열리고 있는 뱅크시 사진전엘 다녀왔습니다.
지난달 문학수업에서 뱅크시에 대한 수업을 했는데
전시회를 한다기에 교수님과 함께 했습니다.

영국을 기반으로 신원을 밝히지 않고
활동하는 그래피티 작가 <뱅크시>.
얼굴없는 거리의 화가로 주로
아무도 없는 밤에 몰래 담장에 그림을
그려놓곤 한답니다.

대표작으로 <풍선과 소녀>, <꽃을 던지는 사람> 등을
선보이며 사회 풍자적이며
파격적인 주제의식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전쟁반대, 폭력에 대한 저항, 세태 풍자,
현대 소비문명 비판 등등 수많은
그림을 그렸습니다.

송도 글로벌 캔버스 타운에서
4.17~ 6. 28일까지 전시회를 하네요.
입장료가 18,000원이지만
실버할인이 50%라 9,000원입니다.

2022년 러시아의 폭격으로 초토화된
우크라이나 건물 잔해에 뱅크시 작품.

뱅크시 작품 중 유명한 <꽃을 던지는 사람>.

여러 버전중에 동양화 버전도 있더라구요.

잘린 나뭇가지 사이에 초록색을 칠한 나무 벽화.

AK47 소총을 들고 있는 모나리자.
폭력의 미화를 신랄하게 비판한 작품이랍니다.

전 마릴린 먼로 인줄 알았습니다.
모델 '케이트 모스' 입니다.
뱅크시가 그녀를 주제로 시리즈로
그림을 그렸다고 하더라구요.

쇼핑백을 든 그리스도.
현대 상업주의에 대한 강력한 풍자이자 비판.

디즈멀랜드.
영국의 버려진 수영장에 가장 우울한
놀이공원을 만들었답니다.
디즈니랜드를 패러디 했다고 합니다.

국회의회 모습인데 정치인들을
원숭이로 그렸습니다.
맞는 거 같죠?

풍선과 소녀.
이 그림은 뱅크시의 유명한 그림으로
17억에 팔리기도 했답니다.

풍선을 든 소녀가 되고 싶었나 봐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관람해 보세요.
일반 그림전시회와는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꽤나 철학적인 메세지가 전달 되기도 하고
생각이 깊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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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섬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보라 친구야~~^^
    반가워라.
    나도 오늘도 일이 있어 나왔어.

    그대도 바쁘구만.
    보고시프오, 볼 날 기둘릴게.ㅎ^^
  • 작성자바람이여 | 작성시간 26.06.12 이런 훌륭한 그림을 감상하게 되면

    마음이 맑아짐을 느끼시고

    또 다른 시상을 떠오르게 되시겠네요.

    그림 하나하나가 개성있고

    작가는 남다른 상상 속에서

    또 다른 작품 구상이 이뤄지겠네요.

    감상 저도 잘 했어요.

    작가의 상상이 참 독특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섬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바람이여 언니~~ 그렇죠?

    참 상상력의 폭도 넓고
    기발했어요.

    언니, 유월 잘 보내시고
    가끔 강릉바다도 보여주세요.^^
  • 작성자미뇽 | 작성시간 26.06.13 섬아님!^^ 좋은정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에너지 넘치는 활달한 미소에 늘 부럽네요
    언제나 젊은 열정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섬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미뇽님, 반가워라요.
    요즘 못봬서 서운하옵니당. ㅎ

    미뇽님, 안부 고마워요.
    잘 지내시고
    늘 꽃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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