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있네요
5월 말쯤에 성당식구가 부추를 주는데 이것 나는 먹으면 안되는데
마음으로만 생각 하고 받아와서 며칠을 놔두고
6월초에 다른 성당 식구가 쑥 인절미를 가지고 와서
참 나 안먹을 수도 없고 부추 쑥이 열이 엄청 많은 식물이라 제가 멀리 하고 있는건데
한날 부추전 해서 먹고 인절미도 먹었는데
밤에 자려는데 심장에 열이나고 불덩이가 들어 있는
것 같이 뜨거워서 냉동실에 아이스팩을 침대에 올려 놓고 그 위에 왼 쪽 가슴을 대고 누웠고
다른 얼음은 가슴에 그대로 끌어 안고 잤더니
좀 낫는데 다음날 8체질 침 맞고 황기가 몸에
열을 내리는 것이라서
그것을 큰 주전자로 한가득 끓여서 3일을 수시로 보리차 대신 먹었더니
그뒤 성당에 가니 에어컨이 너무 추워서 7일날 11시 미사갔다가 그냥 나왔답니다
너무 추워서 바로 또 심장 열 내리는 침을 또 맞고 나니
몸이 더 차가워져서
선풍기 에어컨 바람을 도저히 쏘일수가 없네요
오늘도 어제 밤새 이불속에서 발이 시려서 또 침 맞고 약 가지고 왔네요
심장 때문에 그렇다네요
집에 와서 보일러 올리고 뜨듯한데 누워서 1시간 이상 자고
오후에 황태 계란 파 국 끓이고 들깻닢 양념해서 찌고 당근 볶고 갈치 구워서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답니다
요즘 밥 먹기 싫어서 음식도 하기 싫어서 안하고 오늘도 감기 기운 때문에 타이레놀 먹고 음식 해서 먹으니 정신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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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산 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제가 그런데요
술도 잘 못먹고 음식도 서너 젓가락 먹고 오니 먹는 모임은 벌로입니다
아무거나 먹지도 못하고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있을 때도 있지요
큰 아픔으로 고생 하셨는데 회복 하시고 조심히 음식으로 다스리시나 본데요
모쪼록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리야 작성시간 26.06.22 음식 영향을
많이 받게도 되지요
골고루 잘. 먹어줘야
되는데도
.체질에. 상극인 음식도
있더라고요
노년에는 넘
기름진 좋은거
많이 먹어도
신장 간장이 망가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산나리님도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셔야 한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산 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네 맞아요
살아가는데 내 체질에 맞는 음식이 중요하더군요
나이 드니 더 그러네요
기름진 음식은 잘 안먹는 편이라 그런건 괜찮은데 열이 있는 음식은 자칫 하면 헷갈려서 먹게 되는 일이 있더군요
오늘도 행북한날 되세요 -
작성자이슬1 작성시간 26.06.22 저도 몸이 찬체질이라
이 무더위에 아직도 온열침대에 겨울이불 덮고 잔답니다
냉체질 한약먹고 인삼을 달고살아도
바뀌지 않아
이제 그려려니하고 살고 있어요
산나리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산 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네 저는 뜨거은 체질인데 그것도 심장만 뜨거운 몸이라서 맞추기가 어렵네요
황기를 먹으니 몸이 차가워져서 냉기가 흐르고 바람이 더 싫어지네요
지금 헌의원에 왔어요
체질은 잘 변하지 않는것 같은데요
차거운 체질도 어려움이 많더군요
헝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