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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 작성시간26.06.25 섬아 방장님의 아버지를
그리워 하는 글을 읽고 나는
계속 마음아파서 댓글 바로 못 달고 이제야 씁니다~^^
내 아버지는 "한량(閑良)" 으로 인생을 사시며
그 젊은 시절부터 돌아 가실때 까지 야구를 너무 좋아 하셨지요~^^
돌아실때는 암으로 고생을 하시다 가셨거든요.
돌아 가신지 어언 30년이 지나고 섬아 방장님 글을 보니 나도 친정 부모님이 얼마나 그립던지요.
가슴앓이를 몇일 했습니다~^^
부모님은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련하고 하늘만 올려다 보면 얼굴이 그려지네요 .
이젠 나도 나이가 깊어가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