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살점이 넉넉할땐 추위도 잘견디드만
하긴 젊어서 그렇겠지만
나이라 드니
거기다 살점까지 빼고나니 영추위에 견디는게 쉽지 않다
아니 지금의 몸무게가 군생활 할때 몸무게 하고 같은데 어째서 맥을 못추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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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럴까
만약 옆에 각시라도 있으면 들추울까?
혼자라서 더 그럴까.
이제 12월말
앞으로 두어달은 추울텐데 하는 걱정을 하니
마음만 바쁘다.
이제 이틀난은 25년한해
모 그런데로 잘까진 아니지만 선방했다고 자찬을 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본격적인 이한파가 두렵기만 하다
살점많은거 하고 근육이 있는거 하고 비교해 보니
추위에는 근육도 소용 없더라
살점 많은게 겨울엔 훨났다는 결론
그렇다고 용쓰면서 만들어 놓은 몸뚱아리 포기 할수도 없으니
그냥 생긴데로 살수밖에
이것도 팔자려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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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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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0 ㅎㅎ저는 일년넘게 열심히 운동해서 몸을 만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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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리운 작성시간 25.12.30
나이 탓인지,
기후에 특히 민감해 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여름엔 무더위가 무섭고,
겨울엔 한파가 겁납니다^
그저,
그러려니 하고,
더울 땐 에컨 틀고,
추우면 난방하고, 껴입고, 그럴 수 밖에 없는데,,,
전반적인 내용으로 미루어 짐작한 상황이 글치 못한 듯 해서 괜시리 우려가 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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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0 여름엔 산속이라 그럭저럭 견딜만한데
겨울엔 정말 춥네요 -
작성자그산 작성시간 25.12.31 젊었을때 당당한 체격이
날씬한 체형으로 바꼈네요
그래도 멋지십니다
한해동안 수고많으셨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1 그산님 다시만날수 있어 다행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