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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애 작성시간26.03.24
친구분께 좋은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저도 넓고 밝은 것을 좋아해서 집도 조금 넓은 편이고
외출 했다가 돌아오면 여기 저기 불을 다 켜 놓고 있어야 마음이 편하더니
이제는 그게 다 부질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아주 작습니다.
물론 임시로 거주하는 곳 이기는 하지만, 화순에 있는 짐 20~30% 정도도 못 가지고 왔는데도 좁습니다.
그래도 여기에서 1년 반 정도를 살고 있는데, 크게 불편하지는 않은 것이 성격이나 취향이 좀 바뀐 듯 하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