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에서 옷교환하고 바로 벚꽃장이 열리는
곳으로 갔어요 제법 사람들이 많네요
밤벚꽃은 안보고 사람구경만 하다가 왔어요
요즘은 남녀노소 공히 헐렁하고 편안한 옷
좋아합니다 어떤 남자 패션 너무 편해보이네요
김해 롯데아울렛 푸드존에서 최애메뉴인
들기름막국수와 들깨 누릉지 옹심이
반씩 나눠먹습니다
진해 중원로타리
올해는 젊은이들이 하는 푸드트럭이 많이 왔어요
깨끗하고 맛있어서 젊은이들의 웨이팅이 엄청
나네요 나같은 노인은 보이지도 않아요
돌면서 사람 떨어뜨리려는 놀이기구도 왔어요
음악이 경쾌합니다
이런집에서 친구끼리 소주까면 캬~ 쥐기지예?
한때 진해 최고의 도심이었던 대도골목
폐허 비슷합니다 너무 놀랬어요 인근에
3천세대 아파트가 들어서면 그나마 살아나려나
여기는 노땅들의 먹거리촌입니다
딱히 나눈건 아닌데 은연중 나눠졌네요
막걸리 안주는 파전 아임니까?
옛날엔 이런 소고기국밥 진짜 맛있었는데
통돼지구이도 왔어요
옛날 일제의 적산가옥입니다
얕으막하고 지붕이 붙어있는 목조 2층 적산가옥
옛날엔 이런 건물이 너무 많아서 장군의 아들
비슷한 영화도 많이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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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산애 작성시간 26.03.29
군항제가 본격적으로 치뤄졌군요.
축제에는 역시 먹거리가 있어야 제맛이지요.
나는 오늘 양평에 있는 청계산에 3/4지점인 형제봉까지
왕복 8km정도를 걷고 왔는데 덥고 힘들어서 땀을 뻘뻘 흘렸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20,000보 정도 걸었더군요. 오랫동안 산행을 안했더니 힘 들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0 왕복8km 산행은 경사도가 어떤지는 몰라도
노년에는 진짜 아무나 못하지요
쏴라있네예? 처녀장가 가도 되겠심더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내 체력에 비춰볼땐
2만보는 완전 비추입니다
7:3 산행 또는 도보 추천합니다
7은 놀고 먹고 웃고 따들고
3은 산타든지 걷기
이것은 과학이랍니다
어느 연구소에서 비특정인을 상대로 일정기간
조사했더니 7:3이 3:7 보다 흠씬 건강했다고 합니다
땅에 코박고 걷지마시고
예쁜이 아지매들하고 소리내어 웃으면서
대화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