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새벽부터 계속 봄비가 내립니다
작년 오늘 난 뭐했을까?
사진철을 뒤져봤더니
산나물전 사진만 달랑 두장 있네요^^
아마도 그전날인 4/8일날
우리동네산 진달래산행하고 조신하게 몸조리
했나봐요
올해는 벚꽃이 빨랐어요
내일이라도 가면 산이니까 산벚꽃은 남아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강풍과 비에 다 떨어졌을지도
사람은 지가 말한대로 인생이 흘러간다지요
저는 이제 이생망이라는 말도 절대 안하려고 해요
늘 웃으면서 활짝 핀 꽃처럼 예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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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그산 작성시간 26.04.09 맞아요
수백만분의 1의 확률을 뚫고
태어났는데 늘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야 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9 남은 세월은 꽃길만 걷고 살아요
그꽃길은 자기 자신이 만들겠지요
자칫하면 아까운 세월 가시밭길 걸을지도
모릅니다^^ -
작성자그리운 작성시간 26.04.09
그간 넘 가물었지요,
세계적으로는 한국도 물 부족 국가 중 하나 라는데,,,
장마 안 질만큼 흠뻑 내리길 소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9 그말들었는데 체감을 못하니 물을 물쓰듯
쓰고 삽니다
돈을 물쓰듯 쓰고 살아야 하는데^^ -
작성자지존이 작성시간 26.04.10 산에가는거야 어때요 마스크 쓰구 가면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