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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서울이여 안녕

작성자몸부림|작성시간26.05.05|조회수227 목록 댓글 14

남들은 비행기타고 외국을 돌아다니고 와도

저처럼 일케 요란스레  사진을 많이 올리는거

같지 않습니다

 

그만큼 서울을 사랑하는 촌영감이기에라고

변명해봅니다

 

이젠 서울가서 살기는 늦었고

한달살기는 꼭 해보고싶습니다

 

마지막 사진이 창경궁사진이네요

그날 청계천에서 종묘를 보고 창경궁으로 가서

창덕궁으로 빠져나왔습니다

 

중2때 간 창경원의 기억은 하나도 나지 않더군요

 

그동안 소생의 졸속한 서울여행사진 봐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나홀로 뚜벅이여행은 울릉도인데

계획대로 진행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체력이 현저히 떨어짐을 느낍니다

 

창경궁에서 종묘쪽으로 걸어나오는

서양미녀들과 마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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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6 산애 우와~ 대다나다!!
  • 작성자절벽 | 작성시간 26.05.06 서울 남산동이 고향입니다
    서울에서 지낸시간이 많습니다
    아직도 서울에 대한 애착이 많습니다
    저도 서울에 자주 갑니다
    갈때마다 이곳에 살기보다는 그냥 가끔 오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시내 한복판에 원룸이나 얻어 저녁에 슬리퍼신고 맛집 찾아
    도시의 하이에나 처럼 다니고 싶은 마음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6 20살때 친구가 재수를 헸어요
    찾아서 왔더니 수업마칠때까지 어디서 좀
    개겨라 했어요 춥고 피곤하니까 어디서 한숨자면 되겠다 해서 찾아간 곳이 양동 여인숙이었어요 너무 애리애리해 보였던지 엉뚱한 짓은 강요 안해서 잠만 자고 남산에 올랐다가
    홀리데인 인 서울로 내려와서 퇴계로 늘봄다방에서 비엔나커피마시면서 친구 기다렸던
    기억이 납니다 50년전이라니까 세월이 참
    무섭다는 생각이 납니다
    도시의 하이에나는 먹방만 찍을까요?^^
  • 작성자그리운 | 작성시간 26.05.06
    저는 태생이 명륜동인데 성균관대 정문에서 몇 걸음 되지도 않지요~~

    울집 뒷쪽 담벼락을 넘어가면 바로 당시 창경원이었죠,,,

    싸가지 없는 어린 넘이 뒷 담 넘어 들어가서,

    나올 때 꼭 정문으로 나오곤 했죠,,,

    치 떨리는 일제가 궁을 놀이공원으로 격하시켜 당시 창경원은 케이블카, 관람차, 회전 그네 등과,

    호랑이, 코끼리, 공작 등을 구경할 수 있는 동물원도 있었죠~~

    결국은 놀이시설과 동물원이 이전하고 창경궁으로 원상회복은 되었지만,

    철 없이 가서 잼나다고 놀았던 어릴 적 추억을 생각하면,

    진짜 생각 없었구나 싶은 맘이 듭니다~~


  • 작성자들꽃마루 | 작성시간 26.05.06 몇년째 봄가을이면 서울의 곳곳을 예술,문학,미래유산등 탐방하고 공부하는데요
    그걸 ㅁㅂㄹ님 처럼 정리하고 카페에 올리면 참 좋겠지만 못하네요.
    서울로 이사오시랄 수도음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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