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 지하상가 지나가는데
부산 엣모습 사진전을 하길래 찍어봤어요
조선시대 일제시대 6.25전쟁을 거쳐온
우리나라 오늘날 이만큼 산다는게
참 기적이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일제의 흔적 속에 보이는 우리의 모습은
상거지가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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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3 맞아요 피난민이 몰려들어서
일본 공동묘지 무덤위에다 집을 짓고
살았으니까요^^ -
작성자그리운 작성시간 26.05.13
어디 부산 뿐이 겠습니까?
서울도 청계천 판자촌, 이 동네 철거해서 야밤에 내다 버리듯 강제 이주 시킨 곳이
경기도 광주, 성남시의 시작이 되었죠,
산 동네 판자촌들, 종로구에서도 학교 끝나고 나면
같은 반 급우가 깡통 차고 밥 얻으러 오고 그랬습니다.
이유여하를 떠나서 세계 최빈국이 절대 빈곤을 극복하고,
이제 십위권 안에 들어 모든 면에서 세계 여러나라의 부러움을 받고 있는데,
일부 이상한 부류들이 헬조선 운운하며 사회 소외계층들을 부추기고 있죠~~
참으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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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5 우리친구가 주님을 열렬하게 믿는데요
어느날 뜬금포로 그러더군요
나는 죽는건 두렵지 않는데 중동화약고 같은 나라에 다시 태어날까봐 두렵다
이북을 달래고 끌려가고 퍼준다고 일부에선
비난하지만 그만큼 전쟁이 두려운거겠죠
사람은 가난하고 악에 받치면 같이 죽자고
도발합니다
북한 일본 중국 러시아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대단합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이 다시 안일어나란
보장 1도없습니다
답지않게 아침부터 왠 심각모드? ㅋㅋ
좋은날되세요!! -
작성자흐니1 작성시간 26.05.13 1973년도에 부산 향토사를 배우면서 미나까이 부근이 매립지라는 사실에 쇼크를 받았어요.
중앙동 부근 도로 따라 주욱 부두 쪽이 다 매립지고 반대쪽 40계단, 영주동 비탈 쪽이 원래 지형이래서 엄청 놀랬답니다.
이제는 부산이 생경해서...
해운대도..광안리도..태종대 등대까지도 다 변해버렸더라구요.
저 사진들 보면 상전벽해네요.
어디 쯤안지 알 수가 없네요. -
답댓글 작성자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5 제가 어릴때 영도에 살았어요
일본 테레비가 잘 잡혔어요
박통 총맞았을때도 일본방송 본 어른들이
사망을 우리방송보다 먼저 알았어요
언론통제할때도 일본방송은 거침이 없잖아요
부산은 어느 지역보다 일본 잔재어가 일상생활용어중에 많았어요
미나까이 많이 들었는데 아리까리해서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니 지금 광복롯데 자리에 있던 마나카이백화점을 말하는군요
백화점건물이 그후 부산시청으로도 쓰였다
하구요 미나카이백화점자리가 결국 광복롯데가 되었네요 타고난 백화점자리인가봐요
감마이 뽀푸라마치 히빠라마치
이런 단어들이 스쳐갑니다
부산분이세요?^^